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행사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드라마 코드>, tomato=<토마토미터>, popcorn=<점수>)] [include(틀:평가/IMDb, code=tt26253514, user=7.8)]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드라마 코드>, critic=<메타스코어>, user=<점수>)]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agency-2023, user=<별점>)]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code=<드라마 코드>, presse=<전문가 별점>, spectateurs=<관람객 평점>)] [include(틀:평가/mymovies.it, code=<드라마 코드>, MYMOVIES=<스코어 별점>, CRITICA=<비평 별점>, PUBBLICO=<관객 별점>)]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드라마), code=4999607, user=8.0)]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13190/18146, user=<별점>)]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5801807, user=7.7)]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代理公司-font-classhighlightagencyfont-14624, user=3.1)]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16523, light=93.02, star=3.4)] [include(틀:평가/왓챠, code=tlYe7VQ, user=3.1)]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203698, user=60)]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드라마 코드>, user=<점수>)] * 전형적인 기업물 내지 재벌물의 클리셰를 충실하게 따라가는 작품. 여기에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스토리에 녹여내는 것이 아닌 그냥 대놓고 때려박는데 이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의견이 존재한다. 게다가 [[/등장인물#고아인|고아인]]이라는 인물의 뛰어남을 끌어내기보단, [[/등장인물#최창수|최창수]]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의 무지함[* [[/등장인물#최창수|최창수]]를 연기한 [[조성하]]는 종영 후 인터뷰에서 대놓고 [[/등장인물#최창수|최창수]]가 찌질한 빌런이었던 탓에 공감하기가 어려웠다고 밝혔을 정도.]을 돋보이게 만들어 밸런스를 유지시키는 전개도 영 좋지 않게 평가받는다. * 또한 실제 직장생활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의구현에만 집착한 억지스러운 대사와 상황에 거부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 안 해요. 금전적으로 생각하죠" 등 중요한 회의중에 [[말장난]]이나 꺼내는 [[/등장인물#고아인|고아인]]은 물론이고 다른 악역, 조연들의 대사까지 대부분 어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추천수 좀 받은 댓글에서나 볼 만한 어조와 내용이지, 도저히 막대한 이윤과 책임이 걸려있는 직무 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말이 못 된다는 평. 물론 작중 인물들의 대사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작중 인물들이 보이는 행동 자체는 광고 업계란 곳이 원래가 트렌드에 워낙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곳인지라 오히려 현실적이라 볼 수도 있는 묘사란 해석도 가능하다. 분명 꾸준히 좋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나 대본의 질이 배우들의 연기를 못 따라가면 시청자의 이탈을 빚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론 당장 전작만 해도 시청률과는 별개로 거센 논란에 휘말렸기에 시청률만 좋으면 만사 오케이가 정답이 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 타이틀 롤 [[/등장인물#고아인|고아인]] 역할의 [[이보영]]과 대척점에 선 [[/등장인물#최창수|최창수]] 역할을 맡은 [[조성하]]의 연기는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등장인물#강한나|강한나]] 역할을 맡은 [[손나은]]의 연기에 대한 평은 상당히 좋지 못했다. 연기를 시작한지도 10년 차에 들어섰고 이번이 세 번째 주연임에도 극 초반부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 한듯한 모습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언론에서도 거의 매주 [[손나은]]의 발연기에 대한 기사를 낼 정도로 사실상 동네북 취급이었다. 유튜브나 SNS에서 돌아다니는 [[손나은]]이 출연하는 분량의 클립에서 [[손나은]]의 연기력에 대해 아쉽다고 평가하는 댓글이 주를 이룰 정도로 여론이 좋지 않았다. 그나마 중반으로 가면서는 무난하게 넘길 수준의 연기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고 후반부에 접어들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발연기 논란을 어느정도 잠재웠다. * 엔딩과 관련하여 여러 뒷말이 있다. 특히 [[/등장인물#고아인|고아인]]이 [[/등장인물#강한나|강한나]]와 손을 잡고 왕회장의 도움에 힘입어, [[/등장인물#강한수|강한]]와 [[/등장인물#최창수|최창수]]에 대한 반격에 성공하고 대표 자리에 오르는 것은 물론 [[/등장인물#조문호|조문호]] 대표를 부회장에 올리며 마무리되는 듯 했던 이야기가, 갑자기 [[/등장인물#고아인|고아인]]의 독립 대행사 행이라는 뜻밖의 전개로 끝난 것에 대해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2기를 위해 억지스럽게 독립대행사를 차리는 장면을 내보낸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대표자리 까지만 오르고 드라마가 끝나면 2기때는 독립대행사를 차리는 이유를 드라마상에서 풀어내야 해서 여러모로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근래 들어 흥행작들 중 결말을 대체 말아먹은 드라마가 상당했던 걸 감안하면[* 당장 [[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바로 전작]]만 하더라도 시청률은 물론이고 화제성도 훨씬 높았으나 후반부 들어 점점 퀄리티가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마지막에 그야말로 역사에 남을 막장 엔딩을 선보이며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무난하게 끝냈다는 평이 중론. * 소결하자면 [[이보영]]의 흥행 파워를 입증해보인 작품. 전형적인 기업물의 클리셰를 따라가다보니 중반 즈음부터 전개에 자연스레 힘이 빠지는 구간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게 만들만한 대단한 내공을 보여준 [[이보영]]의 존재가 극을 끌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