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댄스톤 (문단 편집) === 쉐이크 (19화) === * 색상 : 불명[* 하지만 이 댄스톤에 잠식당한 악어의 몸에서 피어나는 오라가 연두색이었음을 감안하면 연두색일 가능성이 높다.][* 18화에서 밍크가 해변에서 이름 불명의 연두색 댄스톤을 줍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마도 이 댄스톤일수도 있다. --어쩌면 밍크가 잃어버린걸 우연히 악어가 주운걸지도--] * 잠식대상 : 노라 와니 * 능력 : 휘말린 대상의 육체와 영혼을 뒤섞는다. 댄스 월드에서 나는 레드모니토모 잎으로 치유된다. * 소유권 : [[브레이킨]] → 경로 불명 → [[코레오]] → [[브레이킨]] >"힙합의 일종이나, 이 댄스톤은 마치 마음과 몸을 Shake~ Shake~ 해서 뒤바꾸는 것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by [[아울(브레이브 비츠)|아울]] 맨 처음부분부터 숙주에 잠식된 상태로 나와서 플래시 비트와 윙크 비트를 고전시키나, 순간 마이토가 끼어들어서 회오리바람과 함께 말려든 사람들의 육체와 영혼을 뒤섞어버린다.[* 히비키↔마이토, 브레이킨→코토네→노라 와니→아드린느→브레이킨.] 여담이지만 이렇게 몸이 바뀌고 난 인물들의 행동이 정말 가관이다. 치마 차림으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려 하는 브레이킨이나, 아드린느를 공격하는 코토네, 밍크&탱크를 추격하는 아드린느 등... 이후 아케미가 최면술로 잠재운 사이에 츠바사와 아울이 치유시켜서 모두 원래 육체로 돌아온다. 이렇게 보면 그냥 개그를 위해 나온 댄스톤이 아닌가 싶을 정도(...) --본격 잉여 댄스톤 3--[* 하지만 완전히 개그용으로 나왔다고 볼수는 없는것이, 히비키가 마이토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