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인재영입 (문단 편집) === '''[[유영민]]''' === 1월 15일에 영입됐으며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이었다. 유영민 전 사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 [[LG]] CNS 부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 ICT|포스코ICT]] 사업총괄 사장 등을 거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유 전 사장을 "'IT 기술을 이용한 경영 혁신'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전문가이며 [[더민주]]의 新산업 정책을 구상하고 성공으로 이끌 핵심적인 인재"라고 소개했다. 또한 2007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을 맡던 시절에는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하위권에 있었던 진흥원을 재임한 지 1년 만에 기관 평가에서 1위, 기관장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게 만들 만큼 변화와 혁신에 강한 DNA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최근에는 상상과 미래 산업에 관한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해온 것으로 전한다. 유 전 사장은 입당 인사를 통해 "그동안 살아온 환경은 정치와 [[더불어민주당]]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또 근래에 들어 당이 보여줬던 모습도 (저를) 실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간절한 몸부림을 보며 좋은 희망을 갖게 됐으며, 제가 기업 현장에서 혁신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저항에 가슴앓이했던 옛날이 떠올랐습니다. 미천하지만, 제 전문성과 기업 경험이 건강하고 강한 경제 정당을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소중히 다뤄지는 정직하고 투명한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며 영입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를 밝혔다. 2016년 [[20대 총선|4.13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구|해운대]] 갑 지역[* 우1~3동, 중1~2동, 좌1~4동, 송정동]에 출마했다. 이 지역은 [[새누리당]]의 텃밭인 [[부산]]에서도 손에 꼽히는 [[새누리당]] 강세 지역이기도 하다. 게다가 상대가 [[새누리당]]의 거물급 현역 의원인 [[하태경]] 후보였다. 결국 유영민 사장은 [[20대 총선]]에서 41%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하지만 부촌인 해운대구에서 당시 새누리당 유력 인사인 하태경과 겨뤄서 40% 이상을 받은 것은 대단한 선전이라 할 수 있다. [[추미애]]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디지털소통위원장과 온오프 네트워크 정당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리고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의 [[부산]] 지역 싱크탱크인 '오륙도연구소'의 소장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 [[21대 총선|4.15 총선]]에서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에게 22.1% 차이로 밀려 또다시 낙선했다. 이후 [[2021년]] [[1월 1일]]부터 [[노영민]]의 뒤를 이어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