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시민당 (문단 편집) ==== 과잉 대표성의 문제 ==== 참여한 정당 중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정당들의 지지율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비례대표 의원 선출과 관련하여 선거법에 규정된 3% 조항을 사실상 무력화 시키는 셈. 원외 진보정당 중 그나마 구색을 갖춘 정당이라는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과 [[미래당]]이 빠진 현재, 향후 협상 과정에서의 변수는 힘의 불균형 속에서 군소정당들이 자신의 지분을 얼마나 확보할 지이다. 과잉 대표성을 요구한다면 논란의 불씨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내부 분석에 따르면 [[정의당]]이 불참할 경우 17석 정도가 당선 안정권으로 거론되고 있다. [[윤호중]] 사무총장도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시뮬레이션 결과 의석수는 16~17석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 이런 분위기는 연합정당 지지율을 사실상 민주당이 견인한다는 점에 기인한다.[* 지지율 차이도 차이이거니와 당장 비례후보 순번이 민주당에서 이동할 의원들 수에 달려 있다. 실제 [[최배근]] 공동대표도 [[시사타파 TV]]에 출연하여 "이 플랫폼정당은 민주당의 파이를 소수정당들에게 나누는 것"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선거 컨설턴트인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연합정당은 30%대 정당이 하나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비례연합정당이 민주당 지지층의 한 80% 정도는 흡수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