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시민당 (문단 편집) === 공천 졸속 심사 관련 ===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시민당 비례대표 공모에는 113명이 응했는데, ‘공공의료분야’에선 한 차례 추가 공모까지 받았다. 그사이 공천관리위원회는 겨우 세 차례 열렸을 뿐이다. 통상 3~4주의 시간이 걸리는 다른 정당의 비례대표 심사 기간에 견줘 지나치게 짧다. 게다가 더불어시민당이 4시간 만에 추가 공모를 실시한 뒤 12시간 만에 추가 공모자를 비례대표 1순위로 확정해 ‘졸속 공천’과 ‘주먹구구 공천’이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그 부실한 공천의 결과물로 [[양정숙]], [[윤미향]], [[김홍걸]]이 꼽힌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95909|시민당, 소수정당 절반 이탈…비례후보 '졸속 검증' 리스크도(종합)]]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86940|비례 1번조차 당일 데려왔다···졸속심사 시민당 '번갯불 공천']]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90517|졸속 검증·뒷번호 불만, 더불어시민당 ‘공천 잡음’]]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714321|벼락치기 추가 공모해 1번 배정...더시민당 '주먹구구 비례 공천']]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538859|하룻밤 벼락치기 국회의원…더시민 비례 심사 '시끌']]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518/101106121/1|윤미향 논란으로 다시 도마 오른 시민당 부실 졸속 공천 논란]] * [[http://segye.com/view/20200524504062|최종 선정까지 6일… 윤미향 사태 부른 더불어시민당 ‘졸속 공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