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캐스팅(tvN) (문단 편집) == 논란 == * 차지연 멘토의 남편인 참가자 윤은채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차지연 멘토는 가족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없다는 이유로 노래를 듣기 전에 X표시(불합격의 의미로 5명중 3개의 X를 받으면 탈락)를 눌렀지만, 듀엣 미션에서는 같이 미션을 하는 참가자에게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이후 주크박스 뮤지컬 미션의 캐스팅 조건이 심사위원 전원 캐스팅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윤은채는 (물론 추가 합격이라는 변수는 있었지만)사실상 더이상 위로 올라갈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 밝혀져 이 논란은 빠르게 수그러들었다.] * 2회 본방송 중 송출 문제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참가자 임규형의 무대가 방송되던 중 갑자기 화면이 암전되고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 일부가 송출된 것이다. 약 10분 뒤 다시 임규형이 자신을 소개하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방송하기 시작했으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이번에는 화면이 끊기고 CF가 나왔다. 이후 화면에는 임규형이 아닌 다른 참가자가 노래를 하고 심사평이 이어지는 등 연이어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하필 방송사고의 피해자였던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었는지 임규형은 현재 뛰어난 가창력으로 더블캐스팅 유튜브 클립 조회수 1위를 달성하고 화제가 되고 있는 중이다. 20만이 넘어갔는데 4화 방송일 기준으로 방영 직전 '''심사위원'''들이 불렀던 넘버의 영상만이 10만을 넘겼다는 것. 경력도 2년뿐임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것이다. 심지어 댓글 수는 유일하게 천개를 돌파했다. 2022년에는 180만이 넘어갔다.][* 당시 잘못 송출된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이승기가 장갑 공장에서 장갑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임규형+장갑=임장갑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 이지나 심사위원의 심사기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심사위원 중 유일하게 배우가 아닌 연출가의 자격으로 참여한 그녀인데, 여타 심사위원들이 캐스팅을 할 때도 홀로 X버튼을 누른 적이 유독 많다. 유튜브 클립이나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았던 서종원, 김민철을 6회 주크박스 뮤지컬에서 떨어트린다던가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잘생긴 배우만 좋아한다'는 주장도 심심찮게 보인다. * 참가자들의 참가 자격에 대해 논란이 있다. 임규형 참가자는 앙상블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참가하였고[* 심지어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신인상까지 노미네이트되었다. ][* 또한 멘토 중 한 명인 이지나 연출의 제자이다.], 김지온 참가자는 앙상블 경력이 있지만 현재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와 <또 오해영>에서 주연으로 활동 중이다. 이런 참가자들 때문에 앙상블과 무명을 위한 프로그램조차 앙상블 배우들은 주연 배우들에게 기회를 빼앗겼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다만 김지온의 경우 대학로 극장에서 최근 주연을 맡았지만 중극장 이상에서는 앙상블로 활동한 것이 맞으며, 더블캐스팅 촬영 당시에는 주연으로 캐스팅되기 전이라는 주장도 있다.] * 가창 위주의 무대에 대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있다. 물론 가창력도 뮤지컬배우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이긴 하지만, 뮤지컬이란 '''노래만이 아닌 춤과 연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그러나 더블캐스팅은 예선전은 그렇다쳐도 본선에서도 '뮤지컬 영화 OST', '주크박스 뮤지컬' 미션과 같이 주로 노래를 부르는 주제 뿐이었다. 특히 무대장치라고는 배경밖에 없었으며 대부분은 스탠딩 마이크에서 노래만 불렀다. 이런 과정을 두고 뮤지컬 팬들은 '뮤지컬이 아니라 불후의 명곡이나 팬텀싱어 같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나마 몇몇 배우는 스탠딩 마이크로 노래만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연기력을 더한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