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캐스팅 (문단 편집) ===== 그 외 ===== * 오광표 통칭 이천불도저로 북두칠성파의 2인자. 그러나 실상은 조직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싸움꾼이다. 고대산의 사주를 받고 주인공인 피너츠 두목봐 대적하는데 이때까지의 상대들과는 차원이 다른 힘과 스피드를 보여주며 상당히 선전한다. 파괴력은 함태수조차 날리지 못했던 피너츠 두목을 펀치 하나에 날려버리는 정도.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체력적으로 밀렸고 주인공이 한대 맞아주고 날린 어퍼컷에 패배한다. 결국 유효타는 하나밖에 넣지 못한 셈. 그 후 돈 받은 값을 못 했다며 강유나를 죽이려고 하며 A.S.를 하겠다고 하지만 강유나를 도와주러온 주인공에게 또다시 바로 패배한다. 어쩐지 상당히 선전했던 이전 싸움과는 다르게 몇대 맞고 바로 뻗었다(...). 나중에 피너츠 두목이 상대가 될 놈을 못 만났다고 하는 것을 보아 1차전에서는 봐준 듯. 전투력은 양철웅, 우일보다는 확실히 아래, 오세현과는 승부를 알 수는 없지만 나름 2차전에서 한상조에게 유효타를 꼽고 선전했던 오세현과는 달리 2차전에서 너무 순식간에 털린 것 때문에 그 이상은 아닌 듯 하다. * 김태정 리메이크 판에 새로 등장한 인물로 야쿠자와 줄이 닿아 있을 정도로 상당히 유명한 인물. 피너츠를 벌레 취급할 정도로 자신감은 출중하다. 마약거래뿐 아니라 여자까지 수출할 정도로 더러운 인물이나 여태껏 물증이 없어 잡아넣지 못했다고 한다. 본디 일본으로 밀수출을 감행하려 했고 피너츠가 없었다면 확실하게 성공했겠지만 어쩐지 피너츠에게 찍혀서 패가망신한다(...). 피너츠에게 30억 가량의 마약과 여자들을 다 털리고 피너츠의 영업장을 건드리며 조직 간 싸움에서는 우위를 점하는 듯 했으나 빡칠 때로 빡친 피너츠 두목에게 조직 전체가 박살나는 수모를 겪는다(심지어 돈 주고 고용한 제일의 살수(?)들조차 한방에 박살난다.). 결국 공격의 최선은 방어니 뭐니 가오는 있는대로 다 잡다가 피너츠 두목을 건들지도 못하고 패배. 피너츠가 태정 무역의 중요 정보들마저 구사조에 넘겨버려 쫄딱 망했다. 마지막에는 일본으로 도망치려다 외팔 강유나한테까지 털린다. * 서북파 두목 거구지만 함태수처럼 살은 아니다 (함태수도 근육에 가깝지만) 울호를 비겁하게 제압하고 피너츠 두목을 부르나 자신이 자랑하는 서북삼협이 건드리지도 못하고 아작나버리자 울호를 칼로 겨누며 협박하지만 결국 뺙친 피너츠 두목에게 원콤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