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샵 (문단 편집) == 지역별 단지 현황 == 주로 인천(특히 송도)[* 송도에만 30개 이상의 단지가 있으니 말 다했다.][* [[송도국제도시]] 자체가 미국의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의 합작사인 NSIC(인천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중심이 되어 국제업무지구 사업단지를 개발했기 때문에 송도에 더샵 단지가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최근엔 송도국제도시 말고도 다른 곳에도 더샵을 짓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 일대에 많이 집중되어있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경기, 대구에서도 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추세. 다만 서울에서는 이렇다할 네임드 단지가 부족한 편.[* 더샵 스타시티 같은 주상복합은 있으나, 유명지역 단일 브랜드 1000세대 이상 단지가 거의 없는게 크다.] 최근에서야 강남에서 소규모 재건축 단지 수주에 성공했는데 향후 서울에서 대단지 재건축, 재개발에서도 성과가 있을지 지켜볼 만한 상황. 아무래도 서울 내 재건축, 재개발이 기존 5대 건설사[* 삼성물산([[래미안]]), 현대건설([[힐스테이트]]/[[디에이치]]), 대우건설([[푸르지오]]/[[푸르지오 써밋]]), DL이앤씨([[e편한세상]]/[[아크로]]), GS건설([[자이]])]와 브랜드 파워가 센 롯데, HDC 등에 밀리다보니 리모델링 사업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리모델링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재건축에 비해 리모델링은 준공연한, 안전평가등급 규제 기준이 낮기 때문에 최근 유행처럼 수요가 늘고있다. 개포우성9차, [[문정시영아파트|문정시영]] 등 대단지도 수주하는 등 리모델링에서는 상당히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메이저 건설사들이 리모델링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기 때문이란 분석도 있다. 실례로 리모델링시장은 원래 [[쌍용건설]] '예가'가 강자였으나 포스코나 롯데, HDC등이 뛰어들자마자 바로 서울권 수주가 막힌 걸 보면 결국 미리 갈고닦았어도 브랜드네이밍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걸 알 수 있다. 실례로 선사현대와 고덕아남은 사업설명회를 포스코건설과 함께 했으나 각각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