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팩트 (문단 편집) === 이재명 후보 부인 스토킹 및 오보 === 2021년 11월 15일, 더팩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로 추정된다며 한 여성의 사진을 기사화하면서 낙상사고 이후 첫 외출이라는 보도를 했다. 이를 두고 언론 윤리를 위반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더팩트가 김혜경의 뒤를 쫓기 위해 차량 4대와 기자 5명을 투입했으며, 그로 인해 경찰로부터 제지를 받았기 때문. 게다가 이튿날 이재명 후보 측이 내놓은 진료기록 등 각종 자료를 통해 알고 보니 해당 인물이 다른 여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되었다. 결국 더팩트는 해당 기사가 오보임을 인정하며 삭제하고 정정보도를 냈다. 이재명 후보 측은 "이 후보 캠프에서 관계자 확인을 거쳐 해당 인물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아님을 밝혔으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보를 고수하고 있다"며 "해당 기사는 댓글 9465개가 달리는 등 가짜뉴스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했다. 이 후보 측이 검은 색 일색으로 신체를 가린 인물은 김씨가 아니라는 해명을 내놨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수행원 복장을 두고 "참 가지가지 한다. 어디 암살 수행하러 가는 자살특공대 같은 차림" "도대체 오징어게임 출연자도 아니고 망또에 검은 모자에 검은 선글라스…. 이 정도면 엽기적인 거 아니가" 등의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취재 경쟁이 치열하니) 골탕 먹이려는 의도였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깜짝 폭로했다.유 전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걔네들(기자들) 골탕 먹이려고 이쪽에서 오히려 장난칠 친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