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플백 (문단 편집) === 역사 === 원래는 거칠고 질긴 더플이란 천으로 만드는 가방이라 더플백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지금은 그냥 합성섬유로 만들어진다. 2015년 6월, 군에서 사용중인 더플백을 7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한다는 국방부 계획이 발표되었다. 배낭여행에 자주 쓰이는 캐리어 겸용 백팩의 생김새를 차용하여, 더플백에 손잡이와 바퀴를 달아 평시에는 끌고 다닐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개선안으로, 현재 예산 확보를 대기중에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2700087&rc=N|관련기사]] 다만 캐리어형으로 바꾸는 게 정말 실용적일지는 의견이 다소 갈리는데, 관련기사의 가장 많은 추천수를 담은 댓글에서도 파손과 무게의 증가, 바퀴의 실용성[* 정말 전쟁통에 캐리어를 드르륵거리며 끌고다닐 수 있느냐는 의문에서부터, 바퀴도 시간이 지나면 파손의 위험이 있다는 우려 등]에 의문을 남기며 기존 의류대를 유지하되, 부피를 늘리는 게 더 실용적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그에 대해 일반 네티즌은 물론, 현역 군 간부라고 밝힌 네티즌들도 하나같이 공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캐리어 도입에 쓸 예산으로 차라리 장병들에게 방탄복이나 전투복을 지급하라는 일침도 볼 수 있다. --그 전쟁통같은 네이버 뉴스댓글이 한마음으로 단합했다-- 2016년 후반기부터 입대한 신병들과 새로 임시입단[* 가입단의 순화어]한 학군사관후보생에게는 기존의 국방색 의류대가 아닌 디지털 픽셀 패턴의 의류대가 지급되었다. 국방색 의류대 1개, 디지털무늬 의류대 1개로 총 2개의 의류대가 지급되거나 국방색만 2개 받기도 한다. 참고로 디지털이 더 용량이 크다. 당연하지만 전역할 때 반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