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소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육용 기본재산(토지) 임의 매각 추진 사건 === 2009년, 학교법인 백산학원이 교육용 기본재산을 건축회사에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고, 이 때문에 운동장을 진입로로 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 즉, 본교 근처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공사중인데, 여기서 사건의 주요가 발생한다. 신축공사장의 핵심인 도곡리 990번지는 한일물산-두산건설-강변해태아파트를 거친 후 부동산 신탁회사를 통해 현재의 j회사에 소유권이 넘어간 상태고, 공사장 진입로로 쓰이고 있는 986-14번지 439㎡는 1985년 학교법인 백산학원 관계자인 박모씨로부터 학원에 증여 되었으며 j회사에는 2008년 2월 5일 매매를 통해 토지소유가 넘어 갔다. j사의 매입인 즉슨, 2년전 매입하지 않고 착공하려다가 주민 민원과 착공 불허가가 났고, 그를 피하고자 2008년 매입했다. 그를 기다렸다는 듯이 냉큼 남양주시청은 착공 허가를 내주었다.[* 심지어 당시 진입로를 확보하고 착공하라는 조건부 허가를 내주었으나, j사는 당당히 그냥 착공했고, 진입로로 이용중인 사유지의 주인인 모 회사가 소송을 준비할 기미를 있자, 남양주시에서는 준공검사 시까지로 연장하며 착공 허가를 내주었다.] 근처 아파트 주민들은 당연히 반발하여 대책위까지 꾸렸고, 학생들의 학부모들도 학교에 민원도 넣어보고 했지만 가장 이상한것은 '''"학교 진입로를 건축 회사에게 내준 학교의 태도에 기가 막힌다."''' 라고 밝혔다. 학교장, 법인 이사장, 행정실장, 시공 책임자 등이 모두 언론의 질문을 회피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으며 학교가 교육보다는 땅 장사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비난 여론을 조성시켰다. 학교에 오래 재직한 한 원로 교사(은퇴)의 말에 따르면 진입로를 팔고 나서 이사장이 전교생에게 삼계탕을 돌렸다고 한다. ~~그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닐텐데~~ [[http://www.gurinet.org/sub_read.html?uid=7205|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