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원고등학교 (문단 편집) ==== 2020년 이후 ==== '''자기주도적 학습실'''이라고 불리며 '''1층'''은 대략 60 여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개방형''' 자기주도 학습실과 몇 대의 컴퓨터로 구성된 '''인터넷 자료실'''로 구성되어있다. '''2층'''은 '''토론학습실'''과 기존 기숙사 시절 사용된 방을 개조해 만든 5인 혹은 13인용 '''소규모 학습실'''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방에는 컴퓨터와 공기청정기 등이 있다 2019년 말 기숙사 운영을 그만둘 때도 느낀 바가 있었을테지만, '''심화학습실로 체제를 변경한 2020년'''에도 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놓고는 기숙만 안하지 학원과 수행평가 일정이 빡빡하게 들어서는 등의 바뀐 교육환경을 잘 인지하지 못해서 '''2021년''' 들어서는 상위권 학생들도 손사래를 치고 입사를 거부하는 편이 되어버렸다. 정상적인 운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소리. 그래서 '''2022년''' 들어서는 일주일 중 최대 2일을 하교할 수 있게 하여서, 전교생이 자습을 진행하지 않는 수요일을 포함한다면, '''5일 중 최대 3일'''을 빠질 수 있다. 이 변화가 꽤 효과가 있는 것인지, 현재 대부분의 상위권 학생들은 청람사 입사를 거부하지 않는다. 비록 덕원고등학교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2022년 겨울방학 당시, 심화반과 같은 역할을 가지는 청람사의 학생에게만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견학 신청을 받아 차별 및 갈등 조장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같은 시기에 옆 학교 시지고등학교에서 견학신청서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배부한 것과 대조되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분노가 가열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청람사의 문제들에 대해 익명의 한 학생에게서 불만의 민원이 접수되어, 2022학년도 1학년의 한 반을 특정하여 1시간 가량 시청각실에서 학교 교장이 직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명하였다. 해명 내용 중, 먼저 교장은 청람사 지원제도와 다양한 대입 관련 일부 활동에 대하여 '''성적순 추천선발제'''가 아닌, '''자진 지원제도'''로 파악했었다며, 이에 관련한 부분을 즉각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3년도부터는 청람사의 지원 제도가 신청(후 정원 초과시 성적순)제로 바뀌었다.[* 또한 자습 강제에 대해서는 '''(오후)자습을 강력히 권고하되, 참여 거부를 희망하는 학생이 직접 담임에게 알리면 대상에서 제외시켜주고 그에 대한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달라진 점은 크게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