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혐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오덕까가 일으킨 가장 심한 사건으로는 [[서코 테러위협 루머 사건]]이 있다. 그쪽에선 농담으로 글을 올렸더라도 타이밍이 안 좋았고[* 하필이면 [[김정일]]이 죽은 날이었다.] SETEC 자체가 패션쇼부터 각종 전시회등 대규모의 행사를 자주 가지면서 드나드는 사람도 많은 곳이었기에 SETEC측에선 진지하게 받아들여 폭발물 탐지견까지 이용해가면서 SETEC을 전부 검사했다. 그렇지 않아도 국가상황이 불안한 상황에서 위험한 장난[* 농담일지라도 구체적인 장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하면 받는 입장에서는 그것이 농담인지 진짜인지 확인할 수 없으므로 무조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공항의 경우 장난전화임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비행기의 이륙시간을 늦추기도 할 정도다.]을 친 게 화근이 됐던 것이다. 덕혐이 기사화된 사건으로 [[CGV]] 왕십리 지점에서 [[BanG Dream!]]의 [[BanG Dream!/라이브/2020년#DAY2:RAISE A SUILEN「THE DEPTHS」|RAISE A SUILEN「THE DEPTHS」]] 라이브뷰잉을 상영하던 중 방송을 통해 "오타쿠 징그러워요"라는 뒷담이 송출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CGV/논란 및 사건 사고#s-14|CGV/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조. '오덕'이라고 하면, 학교폭력이 성립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2499|#]] 이와는 별도로, 공연히 특정인을 오타쿠/오덕이라고 하면 [[명예훼손]]이 성립할 수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한국에서 오타쿠가 사회통념상 좋지 않은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웃팅|아무개는 동성애자이다]]"와 마찬가지로 [[명예훼손/형사판례#s-11|가치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였다 하여도 사회통념상 그로 인하여 특정인의 사회적 평가가 저하되었다고 판단된다면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기 때문]]. 설령 피해자가 오타쿠가 맞다는 [[팩트폭행]]이라 둘러댈지라도 이는 명예훼손을 변론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또한 '[[빠순이]]'라는 말이 [[모욕죄]]가 [[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000000134942|될 수 있다는 판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나마 가치중립적인 '오타쿠'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씹덕'이나 'ㄴㄷㅆ(네다씹)' 같은 비하표현을 쓰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