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문단 편집) === [[프로레슬링]] 가문 하트가의 지하실 === 실제로는 캘거리에 위치한 하트가의 전용 레슬링 단체인 스탬피드 레슬링의 별명이다. 속칭 하트 던전으로 불리며, 캐나다의 전설적 프로레슬러 스튜 하트 밑에서 [[브렛 하트]], [[오웬 하트]], [[크리스 벤와]] 등 WWE를 풍미한 캐나다 출신 스타 프로 레슬러들이 수련한 공간이다. '''레슬러들의 혈통과 경력을 중시하는'''[* 특히 WWE의 차기주자로 등극한 [[트리플 H]]의 경우 레전드인 킬러 코왈스키의 도장에서 훈련을 받았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성향이 있고 해서, WWE 내에서 이렇게 타 단체 양성소를 거쳐온 신인이나 독학 혹은 백야드에서 올라온 선수들은 암묵적으로 차별대우를 받는다고 알려져있다. (뭐 트리플 H가 실세가 되기 전에 타 단체 출신 신인들이나 백야드 출신들이 차별받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가장 대표적 사례가 메인급이 되기 전까지의 [[CM 펑크]]. 그러나 [[트리플 H]]가 선수 영입 분야를 맡으면서 WWE에 타단체(주로 ROH)의 유명 혹은 유망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NXT]]를 통해 이들과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인디단체 출신의 어린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함은 물론 점차 WWE 방송 본무대에서도 타 단체 출신 선수들을 조명하기 시작하게 되자 그동안 트리플 H를 비난하던 WWE 팬들 사이에서도 호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물론 [[신 카라]](미스티코)같은 실패작도 있긴 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트리플 H가 경영감각이나 센스가 있는 것 같다', '2011년 펑크의 성공을 본 이후 눈을 뜬듯', '꽉막힌 꼰대가 돼버린 빈스보다 나은 것같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WWE에서 거의 유일하게 인정하는 타 단체 선수 양성소.''' 하지만 그 중심인 하트가의 인물들의 운명은 그리 좋지 않아서, 브렛 하트는 더블 크로스 사건 이후 WcW에서 활동하다가 [[빌 골드버그|골드버그]]에게 잘못 맞고 은퇴, 오웬 하트는 레슬링 경기전 밧줄 타고 내려오는 스턴트를 하다가 머리부터 떨어져서 목이 부러져 사망, 크리스 벤와는 가족을 살해하고 자살… 그나마 브렛 하트가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