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지기 (문단 편집) === [[AOS]] 등 팀플레이 게임의 용어 ===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용어 throw를 직역한 것. 팀을 꾸려 대결하는 게임에서 게임을 포기하거나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컨트롤을 엉성하게 하거나, 기술을 이상한 타이밍에 남발하거나, 로 피딩을 하거나, 더 심하게는 아예 [[잠수|키보드에서 손을 떼는 것]] 등의 방법이 존재한다. 팀플레이 대결 형태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흔히 쓰이는 용어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등. 반면 일대일 대결이 주가 되는 [[RTS]]는 패배를 직감한 경우 그냥 나가버리거나 항복하면 특별한 페널티 없이 평범한 패배로 기록되기 때문에 이런 행위를 할 이유가 없어서 던지기란 말도 거의 쓰지 않는다. 게임에서 아예 나가버리는 [[탈주]], 공식적으로 패배를 인정해 게임을 끝내는 [[항복]]과는 다르며, [[트롤링]]과도 미묘하게 다르다. 트롤링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상대에게 이득이 되는 행위를 하여 팀원들의 '''반발을 즐기는''' 행위라면, 던지기는 게임이 마음대로 안 풀리고 있거나, 타 게임 유저인데 연동 이벤트 때문에 기계적으로 플레이 횟수를 채워야 하거나[* 특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오버워치]]와의 연동 이벤트인 '시공의 도전자'가 가장 유명한 사례. [[겐지(오버워치)/영웅 갤러리|오니 겐지 스킨]]을 주던 1주차 이벤트는 AI 협동전 플레이를 인정하였기에 주로 인공지능을 상대로 게임을 던져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PVP 빠른 대전만 인정한 [[D.Va/영웅 갤러리|경찰 디바 스킨]] 2주차 이벤트의 경우 이벤트 조건대로 인벤에서 파티원을 구해 2인큐를 짜서 대놓고 게임을 던졌다. 심지어 이 행위가 타 플레이어에게 민폐가 된다고 '''5인큐로 던지는''' 경우도 많았다], '''빨리 게임을 끝내기 위해''' 대충 플레이하는 쪽에 가깝다.[* 그냥 게임을 나가버리는 선택을 하지 않는 이유는 탈주 페널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항복의 경우는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팀원 전체의 합의가 필요하거나 [[도타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처럼 아예 항복 시스템 자체가 없는 등 대부분 혼자 마음대로 결정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다만 던지기의 수단으로 트롤링을 선택할 수는 있을 것이다. 물론 트롤링이든 던지기든 보통 팀원과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지므로 딱히 바람직한 행위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팀 기반 TPS 게임 [[스플래툰 시리즈]]에서도 문제가 심각한 편. 시작 시 한명이 빠지고, 그 유저 점수가 0점이라면 그 유저가 던진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플래툰은 게임 중 일시정지를 전혀 지원하지 않아서 게임 시작 시 네트워크 불량으로 튕기거나 하는 게 대부분. 드물게 고의로 홈버튼으로 돌아가 던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이든 저쪽이든 팀원 입장에선 핵발암 유발 공신. 일반 매치에서도 던지기가 일어나면 해당 팀은 패배 확정이라 가뜩이나 의욕도 떨어지는데 가치매치나 리그에서 던지기가 일어날 경우 진짜 제대로 피가 거꾸로 솟을 것이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리그 오브 레전드/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