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파캐스트 (문단 편집) == 역사 == 홍보를 "다양한 던파의 어떠한 이야기도 괜찮다"는 식으로 어필하여 캐스터들을 모집했으나, 정작 유저들의 반응은 싸늘하며, 공략이나 진지한 탐구가 아닌 일상 글의 경우 다른 글과 좋아요의 숫자가 확연하게 차이난다. 예를 들어 누구누구와 이계 던전을 갔다 이런 일상글도 엄연히 캐스터 글에 포함된다고 공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은 대개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린다. 그래서인지 해당 주제로 제일 논란이 되었었던 캐스터인 애쁠 사퇴 이후로 일상글 분야는 거의 안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비단 유저들만의 잘못이라고는 칭할 수 없는 게, 1번째로 던파 캐스트에 올라오는 일상 글들의 퀄리티가 웹진같은 그런 퀄리티를 가지고 있지 않다. 2번째로 던파 캐스트의 전신인 [[아라드 기자단]]에서 수많은 문제점과 사고들이 있어 왔고, 때문에 유저들은 던파 캐스트나 아라드 기자단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다 라는 일종의 부정적인 [[색안경]]을 끼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캐스터들 중에서는 아라드 기자단에 남아있던 캐스터들도 꽤나 많았고, 아라드 기자단 [[친목질]] 사태의 주범들도 몇몇 껴 있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이런 싸늘한 반응은 더욱 극대화 되는 중. 심지어 베타 캐스터 멤버 중에는 하트폰으로 세월호 비하 인증을 했던 캐스터도 있었다. 또한 던파 운영진 측도 추천, 비추천 제도 대신 [[별점]]제를 채택하면서 별점 조작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않고 캐스터들을 방치했다. 별점 참여 인원이 적을수록 별점 조작이 쉽다는 점을 역이용해 일부 캐스트에 별점 테러를 조직적으로 가하거나, 블로그 서로 이웃과 지인을 불러 캐스트의 내용이 어떻든 일방적으로 10점을 주게 하는 등 [[조작]]질도 극심하다. 일부 정신 못 차린 캐스터들은 현재에도 자신의 캐스트가 업로드 되면 이러한 조작질을 통해 별점을 끌어올리고 있으나 운영진 측의 제재는 전무하다.--물론 독자들도 글 보는 눈이 있어서 그래봐야 별점 금방 내려가긴 한다-- 저런 문제점들로 인해 현재는 [[픽시브|좋아요 제도로 바뀌긴 했는데]] 캐스트글의 평균적인 좋아요 갯수가 매우 처참하다. 게다가 캐스터들의 자질 문제도 심각하다. 몇몇 아라드 기자단에서 사고를 저질렀던 캐스터들을 결국 걸러내지 못하고 데리고 왔다. 더군다나 이들은 뻔뻔하게 블로그 세탁을 한 후 깨끗한 공략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심지어 이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일베저장소|그곳]] 출신의 캐스터들도 걸러내지 못했다. 그곳 출신의 캐스터들 중 일부는 캐스트에는 독자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킬만한 주제를 선점하여 추천/좋아요를 많이 받아서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것보다 가장 큰 문제는 스타성 있는 캐스터가 없다는 것. 네이버 웹툰이 그렇듯 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을지라도 스타성 있는 창작자가 있다면 현재까진 문제점 천지더라도 앞으로 운영을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 허나 여지껏 주목받은 캐스터는 엘나이트 단 한 명 뿐인데다가[* 재밌는 사실이 있다면 아라드 기자단 시절 엘나이트는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기자단이었다.] 던파 캐스트가 시작부터 삐걱댄 만큼 기수가 거듭될수록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그나마 그 엘나이트도 군 입대로 사퇴를 한 상황. 장기적인 포텐을 가지고 작성되는 캐스트는 적어도 현재 기수인 3기 기준으론 존재하지 않으며 UCC 기자단들의 창작물 수준도 낮은 편이고, 이야기나 정보 캐스트도 --기레기마냥-- 그때 그때 떡밥에 묻어가는 글이나 복붙, 우려먹기 글이 대다수라 읽을만한 캐스트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이런 점은 아라드 기자단 때도 마찬가지 아니었냐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쪽의 경우는 베리소다나 하르마게돈 등 스타성/전문성 있는 기자단이 몇 명 존재했었고, 실제로 긍정적인 의미로 던파의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파급을 준 명작 던통도 몇 개 존재한다.][* 류가온 등 모범 연재를 하는 캐스터도 약 10명 정도가 존재하긴 하지만 아쉽게도 던파 캐스트를 이끌어나갈 만한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blist&num=2785666&col=content&kw=%EC%97%98%EC%8B%9C%EC%98%A8%EC%8A%A4|심지어 엘나이트마저 2017년 2월 18일 쩔공을 터트리고 수금 먹튀를 했다.]] 관리자는 거창하게 프로듀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고 있지만 존재감이 희박하다 못해 대체 왜 PD라는 직함을 쓰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을 지경. 일베 용어가 캐스트에 여과없이 올라와서 논란이 되는 등의 행보로 추측컨데 프로듀서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인 검수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며, 새로 캐스터를 발굴하거나 기존의 캐스터에게 방향을 잡아주어 기획하는 등의 프로듀싱과 관련된 업무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데 PD라는 직함을 다는 것도 넌센스. 물론 예전에 캐스터 데이라고 흑역사가 있긴 했었다. --그냥 모집 셔틀인 듯--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관리자부터 문제라는 가정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