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덥스텝 (문단 편집) === UK 덥스텝 === [youtube(04R7VaZMpo8)][* 2000년대 초반 쯤에 1.5배속 하면 [[드럼 앤 베이스]]하고 비슷한데 뒷부분은 다르다.] 초창기 덥스텝에서 현재까지 영국 언더그라운드 클럽씬에서 발달시켜온 [[개러지#s-3.1.2|투스텝 개러지]][* garage는 차고를 뜻하는데, 차고에 모여서 같이 즐기던 음악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창고(warehouse)에 모여서 듣던 것이라는 의미에서 전자음 기반의 4박자 댄스뮤직을 house라는 장르로 규정한 미국의 사례와 정확히 일치한다.]의 주된 특징인 2-step[* 여기서의 스텝에는 춤을 추면서 바닥을 딛는 것과 킥드럼을 칠 때 킥패드를 밟는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즉 2스텝은 1마디 4박자에 스텝(킥드럼)이 2번만 나온다는 의미인 셈이다. 이와 달리 하우스, 디스코, 락 등의 리듬에는 짝수박에도 킥이 찍힌다. 이 경우는 4박자 1마디(bar)에 4번 킥을 두들긴다.]리듬을 뼈대로 삼고, [[자메이카]]의 덥 음악의 요소를 그 위에 얹어올린 실험적인 혼합 장르이다. 2000년대 초반 초창기 UK 덥스텝은 리듬이 [[개러지#s-3.1.2|투스텝]]과 비슷하게 현란하고 속도감이 느껴졌지만 [* 투스텝에서 파생된지 얼마 안되어] 2005년 전후로 점점 리듬이 정돈되고 단순해지는 변화를 겪었고[* 오리지널 투스텝 -> 변형된 투스텝 리듬(하프스텝)] 2008년 전후 탄생한 US 덥스텝이 이 변화된 리듬을 계승하였다. 초창기에는 덥 요소가 강조된 투스텝에 불과했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독립된 장르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으나 스크릴렉스의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EP가 발매된 뒤로 사람들에게 US 덥스텝이 각인되었고 이후 비주류 장르가 되어버렸다. UK 덥스텝의 대표적 아티스트는 Skream, [[Burial]][* 퓨처 개러지가 더 많다.], coki가 있다. 현 시점에선 거의 사라지고 UK 덥스텝의 스타일은 [[덥스텝#s-3.3|리딤 덥스텝]], 포스트 덥스텝에 흡수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GdFXT-2XnI|Dub War - Murderous Style(2001)]] Skream - [[https://www.youtube.com/watch?v=qBAVXBdnEPk|Disfunktional Minds(2002)]] '''[[Skream]] - [[https://www.youtube.com/watch?v=p6WJYe6n-l8|Midnight Request Line(2005)]]''' 최초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UK 덥스텝 곡이다.[* 이 시점에서 점차 투스텝 비트에서 '''하프스텝''' 비트로 전환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5S2lYFtRxw|Coki - Mood Dub(2005)]] 초창기 US 덥스텝을 개척한 주역들 중 하나인 Coki의 곡 Thomas R.Montpetit - [[https://kusemonorecords.bandcamp.com/track/heavy-eyelids|Heavy Eyelids]]--덕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