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덧셈 (문단 편집) == 개요 == 가장 잘 알려진 [[이항연산]]이자 [[사칙연산]]의 하나. [[초등학교]] 1학년 과정에서 1부터 10까지의 [[자연수]]를 배운 뒤 바로 배우는 내용. 처음에는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을 배우다가 연가산, 2자리 이상의 수의 덧셈 등으로 확장된다. 두 자리 이상의 수의 덧셈에는 '''받아올림'''[* Carry. 두 수의 부호가 같은 경우. 간혹 이걸 Overflow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및 '''받아내림'''[* Borrow. 두 수의 부호가 다른 경우]을 사용한다. '''가'''[[뺄셈|감]][[곱셈|승]][[나눗셈|제]]의 가에 해당한다. 초등학교까지는 0 이상의 유리수의 덧셈만 배우지만[* 음의 유리수를 포함한 정수의 덧셈은 6차 교육과정까지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배웠지만, 7차 교육과정부터는 중학교 1학년부터 배운다.] 어차피 자연수의 덧셈을 바탕으로 하므로 별 상관은 없다. 매우 기초적인 연산이므로 수학 수준을 불문하고 물 쓰듯 쓰인다. 7차 교육과정까지의 중학교에서는 이진법의 덧셈과 뺄셈도 배웠으며, 6차 교육과정까지의 중학교에서는 오진법의 덧셈과 뺄셈도 배웠다.[* 이진법의 덧셈은 2의 자리가 올라갈 때마다, 오진법의 덧셈은 5의 자리가 올라갈 때마다 받아올림을 한다.] 덧셈이 반복된다는 개념으로 [[곱셈]]을 배우며, 초등학교를 지나고 중학교에서 [[변수]] 개념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수 체계]]에 익숙해질수록 덧셈과 곱셈은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진다. 3이 2.3번 반복된다는 개념이 가능할 리가. 곱셈에서 역시 [[지수(수학)|지수]]라는 개념을 이런 식으로 대하며, 갈수록 하이퍼 연산의 개념 역시 이런 식으로 취급된다. 규칙적인 [[수열]]을 끊임없이 더하는 개념이 바로 [[급수(수학)|급수]]이며, 이때에는 뻔히 많을 덧셈을 굳이 표기할 이유가 없어 영어로 더하다는 뜻의 Sum에서 따온 그리스 문자 [[Σ]]를 사용한다. [[해석학(수학)|미세하게 쪼개는 조작]]까지 추가하면 [[적분]]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