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덩케르크(영화) (문단 편집) === 평론가 영화평 === >'''전쟁의 시간과 운동으로 시네마가 건축한 기념비. 놀란의 최고작''' >'''[[김혜리(평론가)|김혜리]](★★★★★)'''[* 블로그의 2017년 결산에서 별점 상향하여 만점을 주었다.] >'''플롯의 마술사, 야심찬 뺄셈으로 특별한 전쟁영화를 조각하다''' >'''[[이동진]]([[이동진/별 다섯 개 영화 목록|★★★★★]])'''[* 4.5점이었다가 추후 만점으로 상향.] >'''가장 단순한 재료로 가장 혁신적인 것을 보여주다''' >'''[[이주현]](★★★★☆)''' >'''비선형적 시공을 넘나들며 끔찍한 덩어리로 다가오는 전쟁 공포의 영화적 원체험''' >'''정지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 >'''허남웅(★★★★☆)''' >'''전쟁의 시공간을 불러오다. 오직 놀란의 도전이자 경지''' >'''이화정(★★★★☆)''' >'''놀란의 자신감, 영화라는 거대한 체험을 창조하다''' >'''[[송경원]](★★★★)''' >'''승리가 아닌 탈출과 생존의 서사로 전쟁을 재현하는 숭고함''' >'''[[황진미]](★★★★)''' >'''가치>의미>재미''' >'''[[박평식]](★★★☆)''' >'''액션 시퀀스에 지루하고 비생산적일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극으로서의 거의 모든 요소는 생략했다''' >'''슬랜트 매거진(38/100)''' >'''비주얼과 서스펜스에서는 돋보이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교착상태에 있다''' >'''필름 스테이지(67/100)''' >'''등장인물 단 한 명만이라도 공중전이나 해전만큼 제대로 보여줬다면 더 나은 영화가 될 수 있었다. 이 점을 제외하면 굉장히 감각적인 영화''' >'''스크린크러시(70/100)''' >'''스핏파이어는 선회하고, 함선들은 침몰하고, 항공기의 굉음과 함께 장병들은 모래 위로 쓰러지지만, 거기까지다''' >'''뉴욕 매거진(75/100)''' >'''극도로 적은 대화와 서서히 침잠해가는 됭케르크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의 연속을 통한 물고문''' >'''시카고 트리뷴(75/100)''' >'''첫 장면부터 흥미롭고 강렬하고 아름다운 데다 흡인력이 있으며 마지막까지도 수그러들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단순한 이야기를 극도로 단순화해버린 영화''' >'''시카고 트리뷴(75/100)'''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준다''' >'''빌리지 보이스(100/100)''' >'''표정이 역사를 전달한다''' >'''[[타임]](100/100)''' >'''영화적 기교와 기술이 낳은 역작일 뿐 아니라, 이 시대와 우리 시대의 전쟁을 잇는 우화이기도 하다''' >'''[[뉴욕 타임스]](100/100)''' >'''놀란은 전쟁 영화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월스트리트 저널]](100/100)''' >'''다른 위대한 전쟁 영화처럼 관객들을 전율케 한다''' >'''[[텔레그래프]](100/100)''' >'''이 영화는 황량하고 종말론적인 것을 선호하여 전쟁 포르노를 피하고, 패배로 좀비가 된 군인들이 가득한 수치스러운 해변 풍경, 스크린에 거의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 암울한 남성 세계를 가진 강력하고 훌륭하게 만들어진 영화이다. 이는 지금까지 놀란의 최고의 영화이다''' >'''[[더 가디언]](100/100)''' >'''<덩케르크>는 자신의 기술을 완전히 지휘하는 작가, 감독이 전달하고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를 존중하는 재능 있는 앙상블 캐스트에 의해 생동감을 불어넣는 감정적으로 만족스러운 스펙터클을 제공한다.''' >'''[[로튼 토마토]] 총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