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덩케르크(영화) (문단 편집) == 명대사 == >At the point of crisis. >위기의 순간에는. >At the point of annihilation. >전멸의 순간에는. >'''Survival is victory.''' >'''생존이 곧 승리이다.''' >Survival's not fair. >생존은 불공평한 거야. >No, it's shit. It's fear, and it's greed. Fate pushed through the bowels of men. >아니, 생존은 공포이자 탐욕이고 본능을 농락하는 운명의 장난이지. >"무엇이 보이십니까?" >'''"조국"'''.[* 이에 대해서 오역 논란이 있다. 'Homeland'는 고국, 조국이라는 의미가 명확하다. 하지만 Home은 모국 혹은 조국의 의미로도 자주 쓰이기는 하지만 집, 고향, 가족 등 다향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무엇이 보이느냐는 말에 이제 집에 갈 수 있다는 의미로 집(Home)이 보인다고 한 뉘앙스가 강하다. 이는 원판 포스터의 'when 400,000 men couldn't get home home came for them'가 '조국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로 왜곡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 >볼튼 중령과 위넌트 대령의 대화 중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에 왜 젊은이들이 총알받이가 돼야 하지? >"수고했네(Well done)." >"저희는 그저 살아 돌아온 게 다인데요(But all we did was survive)." >"그거면 충분해(That's enough)."[* 이 대사를 한 조연 배우는 놀란 감독의 삼촌인 존 놀란이다. 놀란의 장편 데뷔작인 <미행>에서 형사 역으로,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웨인 엔터프라이즈|웨인 기업]]의 중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존 놀란의 딸인 미란다 놀란도 본 영화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했다. 이전에는 <[[인셉션]]>에서 [[스튜어디스|객실 승무원]] 역으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웨인 저택의 [[메이드]]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