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도브시나 (문단 편집) == 괴롭힘의 방법 == [youtube(3hixinV1PYY)] 가장 유명한 3419부대 영상(1) [youtube(MgdfCYn12NA)] 가장 유명한 3419부대 영상(2) [youtube(MWb-aaveXhQ)] 가혹행위 장면이 '''워낙 폭력적이고 잔인한 '''지라 [[19금]]이 걸려있을 정도다. 세 번째 영상은 [[부차 학살]]을 저지른 제64기계화보병여단에서 찍힌 영상이다. 욕설을 하고 폭언을 하며 괴롭힌 것도 모자라 빰을 치고 얼차려까지 주는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특히 피해자 옆의 병사가 가해자의 가혹행위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업무를 보는 것을 보면 가해자가 가혹행위를 상습적으로 일삼고 다닌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가혹행위를 저지르는 사람은 최근 신상이 밝혀진 [[사하 공화국]] 출신 표트르 아르툐모비치 자하로프(Пётр Артёмович Захаров) 중사다. 보다시피 소수민족 [[야쿠트인]] 출신이다. 게다가 더 병맛스러운 건 해당 영상은 보다시피 '''본인이 찍어서 올린 거다.''' 단순 구타 및 가혹행위는 물론 남창까지 강요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통제는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서 정말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러시아군의 미래는 매우 어둡다. 또한 네 번째 영상에서 보듯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시 상황에서도]] 가혹행위가 자행되는 것이 확인된다. 러시아에서 화제가 된 러시아군 가혹행위와 관련된 위의 영상은 3419부대(в/ч 3419)이다. 1995~1998년 사이에[* 체첸 사태, 소련 해체 이후 지속된 불황, 옐친의 무능 등으로 러시아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참고로 한국군도 당시까지는 이 동영상들에 필적하는 가혹행위들이 자행됐다.] 찍었는데 고참이 신참들을 한 줄로 세워놓고 주먹과 발로 거울 깨듯이 복부와 흉부를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심지어 2명을 불러세워놓고 발로 차는 장면이 있다. 영상 중반에는 한 병사의 복부를 강타한 뒤 무릎으로 가격하는 장면도 있고, 한 줄로 세운 뒤 무술 연습하듯 군화발로 찬 이후 '''기마자세로 의자를 들게하고 그 위에다 생수병을 놓고''' 그걸 엎지르자 머리에 물을 붓고 발로 걷어차기까지 한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한 고참이 2명의 신참을 두 발로 뛰어올라 강하게 걷어차는 장면이 있다. 저 부대에서 1명의 희생자가 나왔는데 피해자 아버지가 말하길 시신의 뼈가 부러지고 온몸이 피멍든 상태였다고 한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8/2008296_19498.html|#]] 저 3명은 이 사건 이후로 징역 3년형에 처해졌으며 현재는 출소한 상태이다. 이들은 군사재판에서도 체력과 군기를 길러줬다고 끝까지 변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