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도브시나 (문단 편집) === 실제 사례 === [[파일:러시아군가혹행위.jpg]] 술 취한 선임병들로부터 발가락 끝으로 한 시간 이상 서있기를 강요받다가 하체 혈관이 터져서 '''하체 상당부분을 절단하고''' 의병제대를 한 러시아군 전직 병사로 이름은 안드레이 시초프(Андрей Сычёв, 당시 20세). 이 사람의 누나는 자기 남동생이 이런 꼴을 당한 탓에 자기 아들은 징역을 사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군복무만은 목숨걸고 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반면 인터뷰를 하던 해당 피해자는 체념했다는 듯 "가혹행위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PTSD]]로 인해 답변을 회피한 것일 수도 있으나, 정황상 러시아군 당국이나 가해 당사자들 등 사건 관련자들이 압력을 가한 것이 의심된다.] 2006년 겨울 즈음에 국내 방송에서 해외 시사 이슈 관련해서 나온 사례. 가혹행위로 군부대 [[총기난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328820|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도 징병제 국가이다 보니 군대를 다녀온 러시아인 친구가 있다면 데도브시나 관련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다. 물론 이들 입장에서도 이런 군 내 가혹행위가 있다는 것은 [[나라 망신]]이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설명해 주는 경우는 드물고, '전역하고 집에 돌어온 날 하루 종일 방에 앉아서 멍하니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다' 같은 식으로 돌려서 말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