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메라몬 (문단 편집) === [[디지몬 어드벤처]] === 성우는 [[이시이 코우지]]/[[전인배]]. 32화 뜨겁다 도쿄타워! 데스메라몬 편에서 등장.[* 한국판 제목은 '''화염악당 데드메라몬'''] 그 이전에도 실루엣이나 롱코트로 온몸을 가린 모습이나마 간간이 등장했기에 첫등장은 아니다. [[묘티스몬]]의 명령으로 8번째 선택받은 아이를 찾고 있던 도중 마찬가지로 8번째 선택받은 아이를 찾고 있던 소라, 미나와 도쿄타워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근데 이 과정이 좀 개그스러운데 미나가 도쿄타워에서 에어컨을 틀고 있는데도 점점 더워지자 롱코트로 온몸을 가린 데드메라몬을 보고 "보기만 해도 더워 죽겠네."하고 투덜거리자 '''마치 거기에 반응이라도 한듯이''' 뒤를 돌아보더니 롱코트를 발화시켜 정체를 드러낸다. 몸매가 [[마초맨]]이어서 간지난다면 간지난다지만 묘하게 쫌생이스러운 느낌도... 다만, 묘티스몬측에 있는 데드메라몬 입장에서보면 선택받은 아이가 나타난 것을 보고 전투태세에 들어갔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대로 전망대를 탈출한 [[버드라몬]]과 [[니드몬]]을 추적해 전망대 지붕에서 교전을 싸우며 우세를 점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한솔이와 태일이, 아구몬을 태운 캅테리몬이 날아오자[* 두 사람은 왠지 도쿄타워가 휘어진듯 보여 태일이가 망원경으로 도쿄타워를 살펴봤다, 그 타이밍에 전망대를 탈출하는 버드라몬, 추적하는 데드메라몬을 보고 서둘러 날아온 것이다.] 헤비 메탈 파이어로 요격을 시도해 캅테리몬을 무력화 시키고[* 캅테리몬을 맞추진 못했지만 그 공격이 도쿄타워에 맞아 타워가 기울어지기 시작했기에 캅테리몬을 이를 잡고 있어야했다.] [[그레이몬]]과 싸우는데, 그레이몬의 메가 플레임이 효과가 없는걸 넘어 도리어 '''이를 흡수해 거대화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한솔이의 성숙기론 안된다는 조언에 그레이몬이 [[메탈그레이몬]]으로 초진화하자 힘겨루기에서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대등했으나 차츰 메탈그레이몬이 밀리더니 결국 무릎꿇게 되며 승세를 잡게 된다. 하지만 버드라몬과 니드몬의 공격에 시선이 돌아간 사이에 메탈그레이몬이 공중으로 도망치면서 트라이던트 암으로 반격을 시도한다. 이 공격은 실패하여 역으로 트라이던트 암을 사슬로 묶은 데드메라몬은 의기양양하게 "잡았다!"며 필살기인 헤비 메탈 파이어를 사용하나 메탈그레이몬은 이를 회피하는데 성공, 역으로 "그래? 누가 잡혔는지 내기할까!"[* 더빙판에서는 "붙잡힌건 내가 아니라 너야!!"라고 더 직접적으로 외친다. 여담으로 이때 메탈그레이몬의 성우가 [[묘티스몬]]과 같은 [[성완경]]이라는 게 참 묘하다.]라며 데드메라몬을 끌어 당겨 공중으로 던저버렸고, 그대로 기가 디스트로이어에 적중당하면서 끝장나고 만다. 다만 작중에 나온 완전체 중에선 상당히 강력한 편이라 메탈그레이몬도 순수하게 1대1이었으면 패배했을 것을지 모르는 강자였다. 그 후유증이 상당히 커서 그날 밤에 묘티스몬과는 제대로 싸우지 못할 정도.[* 그때 묘티스몬도 직전에 [[워가루몬]], [[엔젤몬]]과 교전을 치룬 뒤라 만전이 아니었고, 이때문인지 메탈그레이몬과 싸우게 되자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데드메라몬과의 교전이 낮이었음에도 메탈그레이몬 쪽의 소모가 더 심했기에''' 진화를 오래 유지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