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풀(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deadpool, critic=65, user=8.0)]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deadpool, tomato=85, popcorn=90)] [include(틀:평가/IMDb, code=tt1431045, user=8.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deadpool, user=3.7)]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5574, user=3.7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06309, user=7.4)]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JjpQW, user=3.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0042, light=94.12)]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75426, expert=6.89, audience=8.53, user=8.21)]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54082, user=6.8)] [include(틀:평가/CGV, code=78700, egg=84)] ||★★★ '''수퍼 히어로 영화에 대한 피로감을 틈새시장으로 겨냥한 말발의 히어로'''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구강 액션의 진경''' -[[이동진]]- ★★★ '''정의보다 연애 택한 망나니 로맨티스트''' -김현수- || 2016년 2월 13일, IMDb에서는 평점 8.8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영화 평론가 [[크리스 스턱만]]은 '''A+'''를 주었다.[* 2015년도 영화에서 유일하게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게만 A+를 준 만큼 점수가 후한 평론가는 아니다.] 매드 맥스처럼 영화계에 남을 명작은 아니지만, 데드풀 영화를 이보다 더 잘 만들 수는 없었다며 높은 평을 주었다. [[앵그리 죠]]는 9점을 주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10점을 줘도 충분한 영화'''라고 극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ceQoFrMRGM|#]] 그 까다로운 [[Nostalgia Critic]]으로 유명한 더글라스 워커도 [[Bum Reviews]]에서는 재미없다고 깠지만,[* 사실 이것도 영화가 재미없다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플롯이 너무 뻔해서 슈퍼볼에 나오는 재미없는 광고 같다고 평한 것이다. 바로 다음에 그 재미없는 플롯을 데드풀이라는 캐릭터가 연기하자 존나 쩔어줬다고 격찬했다.] 진지하게 평가하는 영상에서는 본인의 기대에는 좀 못 미쳤으나,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어느 정도 호평하였다.[[http://youtu.be/bSSNKufTWx4|#]] 더글라스 워커는 애초에 원작 팬이 아니었기에[* [[엑스맨]] 코믹스 팬이지만 데드풀 코믹스는 거의 읽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 인터넷 리뷰어에 비하면 감흥이 덜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도 같은 만큼 반 년 전쯤에 시원하게 말아먹은 [[판포스틱]]과 자주 비교가 되는데, 실제로 두 영화는 여러 면에서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둘 다 원작 코믹스는 밝은 내용에 속하지만[* 판타스틱 4의 경우 데드풀처럼 미쳐 돌아가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다른 슈퍼 히어로 만화들과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밝고 가족적인 분위기이며 유쾌한 활극으로서의 면모가 강한 작품이다.] 억지로 어두운 분위기를 밀고 나간 판타스틱4와 달리 데드풀은 원작의 분위기를 거의 그대로 옮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원작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하여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초반부가 너무 늘어진 나머지 중후반부 전개를 날림으로 한 판포스틱과 달리, 데드풀 영화는 캐릭터 자체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다 제작진이 원작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데다 영화제작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고, 아예 후반부에는 주연이 국어책 읽기를 하던 판포스틱과 달리, 데드풀의 경우 배우부터가 원작의 광팬이었으며,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그 자체라고 할 정도로 명연기를 선보였다. 예산 면에서도 대규모로 예산을 들여 심각한 쪽박을 낸 판타스틱4와 달리, 저예산[* 박스오피스 모조에 등록된 제작비는 5800만 달러다. 슈퍼 히어로 영화가 기본적으로 캐릭터 판권 비용이 왕창 나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 정도 예산이라면 상당한 저예산이 맞다.]으로 제작되어 R등급이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을 십분 발휘한 본작은 확실히 대비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R등급 영화에 대한 관객과 할리우드의 시선을 바꾸어준 영화라는 평도 있다. 실제로도 그간 히어로물은 대체로 R등급을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본작의 성공 덕에 [[로건(영화)|울버린 3편]] 역시 데드풀의 흥행에 영감을 얻어 R등급으로 개봉해 암울한 분위기와 시너지를 일으켜 크게 성공한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감독판으로 R등급을 만들 것이란 얘기가 있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articleId=1995386&bbsId=G003&itemGroupId=3&pageIndex=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