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풀(영화) (문단 편집) === 비판 === 전체적으로 평과 흥행 모두 좋지만, 일반 관객들 사이에선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레이놀즈의 흑역사를 까는 드립들은 히어로물의 팬들이 아니라면[* 팬들이라 할지라도, 배우가 출연한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서의 배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린 랜턴 관련 드립이 나와도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또한 NC의 발언처럼 '''"시놉시스가 너무 뻔했다"'''는 비판도 있다. 빌런 역시 듣보잡인데다가, 스케일이 별로 크지 않았던 점도 비판 받기도 한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애초에 원작 데드풀부터가 케이블의 빌런 중 하나로 첫 데뷔한 이래 다른 히어로들 사이에서 꼽사리를 끼던 일종의 콜라보용(?) 캐릭터였다. 때문에 데드풀의 아치 에너미를 보면 대부분이 이미 스파이더맨이나 데어데블 등이랑 더 절절하게 엮인 사이다. 요컨데 데드풀만의 메이저한 빌런이라고 할만한 캐릭터 자체가 딱히 없다. 그나마 있다면 데스를 두고 라이벌마냥 엮이는 타노스 정도가 있는데, 이쪽은 파워든 인지도든 S급 이상인 슈퍼빌런이라 일단 판권비가 미친듯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 영화가 58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라는 것도 감안하면 액션신이 빈약하거나 빌런이 듣보잡인건 어쩔 수 없다고 봐야한다.] 결론적으로 개그씬이 재밌다는 평도 많지만,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무난했다는 점, 마니악(maniac)한 개그가 많은 점이 주로 비판 받는다. 때문에 데드풀로 히어로 영화를 시작하려는 일반 관객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았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