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풀 (문단 편집) === 마블 나우!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Deadpool_Vol_3_1.jpg|width=330]] 해당 일러스트는 《데드풀》 볼륨 3 1호의 표지 사람을 죽이는 게 어떤지 안다는 이유로 로스 전 장군에게 스카우트되어 [[썬더볼츠]]에서 활약 중. 쉴드 소속 강령술사 마이클의 실수로 [[역대 미국 대통령|미국의 전 대통령들]]이 사악한 [[좀비]]들로 부활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처음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나섰지만 미국 국기 히어로가 미국 대통령을 패는 웃긴 상황이 벌어진지라 데드풀이 좀비 소탕에 나선다. 중간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만들어준 마법검으로 [[무쌍]]을 찍는데 독자에게 [[판테라(밴드)]]의 5 Minutes Alone을 틀고 보라며 추천한다. 다른 쉴드 요원들은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만 데드풀을 끌어들인 에밀리 프레스턴 요원은 데드풀을 맘에 들어한다. 하지만 프레스턴이 도중에 사망하자 데드풀은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준 사람을 모욕했다며 진지한 태도로 마지막 최종보스 [[조지 워싱턴]]을 처치한다. 그런데 그 뒤 마이클이 데드풀 뇌에 빈자리가 많다며 프레스턴의 영혼을 데드풀의 머리에 안착시킨다. 여기가 6화까지의 내용. 이후 프레스턴은 데드풀의 머릿속 목소리로 활동하면서 [[츳코미]], 서포터를 담당하며, 상황에 따라선 직접 몸을 조종하기도 한다.[* 이후 프레스턴 요원은 디코이 로봇으로 신체를 이전해 아쉽게도 이런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다.] 7화는 과거 회상 에피소드인데, 작가진이 아직 만화를 다 못 만들었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땜빵용으로 80년대의 데드풀 이슈를 보여준다. 물론 데드풀은 90년대 캐릭터이므로 이건 농담이고 사실 차후 전개의 밑밥을 까는 에피소드. 데드풀이 메피스토의 부하 베티스의 의뢰로 [[아이언맨]]을 다시 술에 취하게 만들라는 의뢰를 받았었다.[* 당시 토니 스타크는 [[알코올 의존증]] 때문에 우울한 상태였다. 게다가 이 이슈 표지는 아이언맨의 알코올중독을 다룬 명작 이슈인 [[Demon in a bottle]]의 패러디. 표지부터가 병 안의 악마에서 나오는 망가진 거울 안의 자신을 바라보는 토니가 자신의 모습 대신 데드풀의 모습이 비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이 때 데드풀은 술을 한 무더기 산 다음 [[토니 스타크|토니]]가 숨어있던 호텔로 들어가선 잡담을 떨다가 같이 술을 버리고[* 이 때 토니는 술 마시는 것보다 더 신난다고 좋아했다.] 토니가 기분이 좋아지자 뒤통수를 때려서 기절시킨 뒤 자신이 술에 취한 채로 아이언맨 갑옷을 입고 [[원자력 발전소]]의 [[차이나 신드롬]]을 막으려 나선다.[* 이 와중에 진짜 은행차량 탈취사건을 영화 촬영으로 오인하고 그냥 지나가버린다.] 하지만 아니다 다를까 데드풀의 해결 방법은 연료봉을 바다에 집어널는 것이었고, 토니는 화가 나서 사고 피해 복구에 힘을 쓴다. 한편 베티스는 토니 스타크가 술에 취하긴 커녕 이제 술을 입에 대지도 않을 거라며 불평하지만 데드풀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아이언맨을 취하게 하라고 했지 토니 스타크를 취하게 하라고 하진 않았다]]'''며 보수를 요구한다.[* 실제로 계약에도 전여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으로서 술에 취해 주정을 부리는 모습이 영화판에 나오긴 한다. 다만 이 영화판에서 토니 스타크가 술주정부리는 이유는 데드풀과는 무관하다는게 함정] 그 때 메피스토가 나타나 베티스를 끌고 간다. 베티스는 데드풀에게 속았다고 항변하지만 메피스토는 오히려 속여야 하는 놈이 속았다고 더 화낸다. 그리고 데드풀은 [[케이블(마블 코믹스)|케이블]]이 나타나 1990년대의 미래로 끌려(?) 간다. 8~12화에서는 다시 나타나 마이클을 인질로 잡은 베티스에게 반협박으로 고용되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초능력을 얻은 사람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베티스는 사실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능력들을 회수하고 힘을 얻어 주인 메피스토에게 반역할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데드풀이 마이클을 죽여서(!)[* 이때는 데드풀답지않게 농담도 하지않고 진지하게 괴로운 일이라고 하지만, 어째 죽이는 방법이 총으로 한 방에 보내주는 것도 아니고 칼로 목을 딴다.] 지옥으로 보내 메피스토에게 까발리게 하는 것으로 골탕을 먹인다. || [[파일:external/222f5eafa1a1f8624de257748ccc735676a65ae9e1d1ed644bc2ffc8f701aabc.jpg|width=100%]] || [[파일:external/3.bp.blogspot.com/DeadpoolKillsDeadpool_1_Variant.jpg|width=100%]] || || 데드풀이 다른 데드풀이 그려진 표적에 총알을 박아넣은 표지. || [[FIM|포니화]]된 마블 캐릭터들과 같이 등장한 [[코믹콘]] 한정판 표지 || Deadpool Kills Deadpool에서 등장하는 데드풀은 지구-616 출신. 즉 메인 이슈의 데드풀로 전작인 '''데드풀 킬스~'''의 데드풀은 지구-12101의 데드풀로 히어로에 고전동화의 인물을 전부 죽인 것도 모자라서 자기 자신을 대체할 인물, 즉 평행 세계의 데드풀들도 죽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른 차원의 자신들을 전부 죽이고 있다. 이름도 '''드레드풀'''로 변경. 이블 데드풀[* 예전에 잘리고 잃어버린 팔이 재생해서 자아를 가지게 되면서 탄생한 사악한 데드풀]이 등장하고 그 와중에 갤럭터풀([[갤럭투스]]의 데드풀 Ver.)까지 등장하는 와중에 레이디 데드풀이 자폭으로 갤럭터풀을 죽이는 등의 정신없는 상황. 결국에는 616 데드풀이 최후에 남아서 마지막으로 남은 드레드풀의 목을 벤을 베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1화의 검은 데드풀 반쪽과 이블 데드풀 반쪽이 합쳐진 데드풀이 616 데드풀을 노리고...후속작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살아있는 데드풀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pool).''' 데드풀 스토리 아크인 The Good, The Bad, The Ugly에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웨폰X 관련자인 버틀러가 자신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캡틴 아메리카랑 울버린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별 소득을 얻지 못한다. 하지만 버틀러의 수하가 자신을 습격하자 울버린과 함께 맞서 싸우지만 결국 붙잡혀 북한의 연구소로 끌려간다. 하지만 연구소에서 눈뜨자마자 탈출하고, 근처의 수용소에 있던 "김(Kim)" 이라는 이름의 실험체[* 데드풀과 엑스맨의 능력을 섞었으며, [[나이트크롤러]]의 모습에 데드풀의 흉측한 피부가 혼합된 모습을 하고 있다. 영어가 유창하다고 놀라는 데드풀에게 말하기를 자신은 남한과 미국을 정복하기 위해 훈련받았기 때문이라고...]와 조우한다. 그리고 같이 잡혀온 캡틴과 울버린을 풀어주고 팀을 맺어 수용소의 북한군을 개발살낸다. 하지만 근처의 시체구덩이에서 과거 자신의 애인의 시체를 발견하자 그자리에서 오열한다. 그리고 데드풀이 말하길 '''데드풀과 그녀 사이에 딸이 있었고 그 딸 또한 죽었을지 모른다며'''...사실 버틀러는 죽어가는 혹은 죽은 자신의 여동생을 되살릴려고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데드풀을 납치한 거였다. 데드풀 일행은 연구소를 습격하고, 데드풀은 버틀러의 여동생의 도움으로 버틀러의 목을 꺾어버린다. 이후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데, 일본에서 모습을 보면 입은 적이 없는 평상복을 입고 상당히 진정된 성격이 된다. 이게 유지 될지는 앞으로의 코믹스를 지켜봐야 알 듯. Wolverine and the X-Men에서는 진 그레이 고등 교육학교에 '''교사로 들어가려다''' 떨어졌다. 첫번째로 "Hi, I'm dead~(안녕, 나는 데드~)"라고 하다가 떨어지고 노벨상 수상자를 암살한적이 있다면서 그거면 들어갈 수 있냐고 하다가 떨어지고, 빌고 하다가 탈락. 결국은 스톰이 선생으로 취직한다. 참고로 당시 데드풀 말고도 교사직에 지원한 인간들 면모가 정상이 아니다. [[블레이드(마블 코믹스)|흡혈귀 사냥법을 가르쳐준다는 하프 뱀파이어]], [[고스트 라이더|눈만 마주쳐도 위험할 것 같은 불타는 해골바가지]], [[챔버|이미 학교에서 근무중인 교사]], [[스파이더맨|교사 채용에는 관심없고 교장실 촬영하겠다고 찾아온 민폐 카메라맨]] 등. 오리지날 신에서는 프레스턴과 애드싯이 각각 데드풀에관한 비밀을 보게 되었는데 프레스턴은 데드풀에게 자신도 모르던 딸[* 이름은 엘레노어 카마쵸. 후에 밝혀진 바로는 뮤턴트라고 한다. 뮤턴트 능력은 불명. 어머니는 카멜리타 카마쵸인데, 과거에 데드풀이랑 같이 빌런에게 잡혀 있었을때 죽기 전에 하고는 죽자고 생각해서 데드풀이랑 관계를 가짐으로써 엘레노어를 가지게 되었다. 이때 데드풀의 팀들이 구해준 덕분에 살았지만, 데드풀의 맨얼굴을 보고 바로 도망쳤다. 그리고 얼마 뒤에 엘레노어가 태어나고 나서 카멜리타는 데드풀과 결혼하고 싶어했지만 이 시점의 데드풀은 버틀러에게 세뇌당해있었기 때문에 쫓아내버렸다.]이 있다는 사실을, 애드싯은 데드풀의 부모님은 데드풀이 직접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데드풀이 죽이려고 작정해서 죽인게 아닌 세뇌를 당했기 때문에 죽인 거다. 에드싯이 본 과거의 데드풀은 바틀톨로 어틀러(통칭 버틀러, 윗 문단의 버틀러가 맞다.)에게 기억억제제에 의한 세뇌실험을 당하고 있었고, 버틀러가 실험결과를 보기위해서 죽이게 했다. 알려줘야 할 사실이지만, 이때 쯤 데드풀은 인간 아내(카멜레타 카마쵸)는 죽고, 죽었던 줄 알았던 딸은 살아서 만나는 등등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러모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었던 터라 둘은 후자에 대해서는 비밀로 하기로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Zenpool.jpg]] 액시스 이벤트때 반전 마법의 영향으로 성향이 반전되어 불살주의의 '''젠풀(Zenpool)'''[* 'zen'은 禪의 일본식 발음으로, (일본식)불교라는 뜻.]이 되었다. 울버린이 죽은 후에는 나이든 캡틴과 같이 예전 울버린을 찔러서 피가 묻어있는 나이프를 회수, 캡틴이 그 나이프를 맡기고 데드풀이 기억하고 있는 DNA 하나만으로 사람을 완전히 재생시키는 기계를 찾아서 울버린의 DNA를 나이프의 핏자국에서 추출 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만나면 서로 디스하고 싸우는 사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서로 협력도 하고 미운 정도 든 사이기 때문에... 그리고 로건이 죽은 시점에서부터, 그 뒤에 우울증을 해결하고자 버틀러가 이전에 자신을 세뇌할 때 사용했던 실험실에서 기억을 지우는 약을 찾아내고, 기억을 지우고 다시 명랑한? 삶을 보내려는 때에 록손이라는 용병에게서 일을 맡은 트랩스터에게서 연락이 와서 중동의 알 와지바라드라는 작은 마을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잠시 갈등하다가 록손의 기억을 지우고 트랩스터에게 협력을 받아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려 하나 용병집단은 오메가 레드[* 빨간 코스튬을 입고 금속으로 된 체찍을 사용하는 힐링팩터를 지닌 악당. 정황상 데드풀과 같은 실험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라는 빌런이 배후에 있어서 서로 맞붙게 된다. 하지만, 오메가 레드 쪽이 더 전투력이 높아서 고전하나 트랩스터의 도움으로 제압하고 그대로 떠나려다가 후환을 없애기위해서 오메가 레드를 날려버리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무사했고, 오메가 레드가 반격하려는 그 순간에 오메가 레드가 데드풀이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는 말에, 기억억제제 때문에 세뇌당했을 때 가족들을 불태워죽인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맞반격을 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제압당한 체 오메가 레드에게 목을 졸린 체 완전히 제압당하고 만다.[* 한편 기억억제제가 불완전했던 것인지 해독제가 있던 것인지 록손의 기억까지 원래대로 돌아와있었다.] 그리고, 지켜주려던 알 와지바라드 사람들의 대부분이 몰살당하고 구속당한다. 하지만 그 뒤에 자신의 팔을 물어뜯어내고[* 노란박스가 데드풀의 초능력이 자해라고 한다.] 탈출하고, 록손을 가장 먼저 죽인 뒤에 딱 둘만 살아남은 마을 주민을 데리고 팔을 붙인 뒤에 용병단체의 아지트로 가서 반격을 하기 시작하고, 데드풀과 공범으로 오해받아서 붙잡힌 트랩스터를 구해내고, 뱀파이어들의 관으로 보이는 물체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쉬클라에게 연락하고 록손 잔당이 있는 유적으로 향한다. 유적 안에는 아주 많은 수의 뱀파이어 관들이 있었고, 뒤따라온 오메가 레드와 다시 싸우는데, 이번에는 지뢰를 장치하고 기다렸던 차라 오메가 레드를 쉽게 제압하고 그에게 자신은 그의 가족을 죽인 적이 없으며 오메가 레드 역시 버틀러의 실험의 피해자일 뿐이라며 설득하려고 하다[* 선한 사람이 되어본 적이 있어서인지 자비심이 늘어났다.].... 때마침 유적에 도착한 쉬클라의 손에 오메가 레드의 심장이 꿰뚫린다. 그리고, 쉬클라가 오메가 레드를 죽이려는 것을 막고, 첫 데이트가 생각나지 않냐며 쉬클라와 유적에서 찐하게 성관계를 맺는다.[* 쉬클라는 맨처음에 자신의 일족에 중요한 유적이라며 츤츤거렸으나] 그리고, 쉬클라를 유적에 두고 프레스턴의 집으로 향한다.[* 이 때 관이 텅텅 비어있어서 데드풀이 그냥 넘어갔으나 사실 이 관은 제례용 관으로, 땅 밑에 잠들어있는 전사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이정표 같은 것이었다.] 한편, 플래그 스매셔의 부하들이 원한을 품고[* 대통령 사건 때에 데드풀이 몰살한 쉴드 대원 고든의 헬리캐리어에서 죽은 군인들이 이곳에 파견된 플래그 스매셔의 부하들이었다.] 데드풀의 가족을 몰살하려 하고 있었고[* 원조 플래그 스매셔는 데드풀에게 호되게 당한 적이 있어서 그와의 마찰을 피하려고 했으나 프래깅을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플래그 스매셔를 죽인 사람이 새로운 플래그 스매셔가 되었다.], 데드풀은 비행기 안에서 좀비 대통령 이슈엣 몰살했던 군인들의 복장이 어디서 봤었던 것인지 떠올려내었으나, 이미 집 앞에 플래그 스매셔의 부하들이 들이닥친 상황이었다. 하지만 카마쵸 할머니는 머리 맡에 총을 두고 자는 할머니였고, 그 외에도 마법사 마이클이나 벤자민 프랭클린 유령이 악의를 가지고 접근하는 자들에 대한 함정[* 밟은 자를 불태우는 마법진이나 해골병사 군단]을 파둔 뒤였고, 마이클의 마법공격과 벤자민 프랭클린 유령의 빙의 공격으로 먼저 돌격했던 플래그 스매셔 부하들을 사망했다. 그리고 가족들 전부 방공호에 대피했으나[* 다만 항상 데드풀 에피소드 내내 운이 가장 나빴던 애드싯은 플래그 스매셔의 부하가 쏜 총을 맞고 쓰러지고 만다.] 아직 새로운 플래그 스매셔와 플래그 스매셔의 부하들 대부분은 건재한 상황. 한편, 데드풀은 키다리 존이라는 해커를 납치해서 세계의 모든 군사위성을 해킹한 뒤에 플래그 스매셔 대원들을 한명씩 죽여서 그 시체에 좌표를 새겨서 보내고, 좌표대로의 땅에서 전투가 시작된 순간. 군사용 위성에서 그 좌표에 미사일 비가 쏟아지도록 만들고 자신도 트랙터로 갈아버리거나 잔당들을 쏴죽이거나하며 거의 다 몰살한다[* 도중에 노인군단하고 싸우는 환각을 본다.] 그리고, 새로운 플래그 스매셔를 죽이고, 자신도 그 상황에 휘말려서 죽은 것으로 꾸민다. 이렇게 데드풀의 죽음 에피소드가 완결되는 듯 보였으나..... 멋진 요트를 훔쳐서 마법사 마이클과 벤자민 프랭클린 유령, 그리고 프래스턴 일가와 카마쵸 조손을 태우고 바캉스를 떠나는 듯 했으나 그 순간 지구와 또다른 지구가 충돌하면서 세계가 멸망하여 사망했다.[* 중첩 혹은 시크릿 워즈(2015)에 휘말린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