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모니악 (문단 편집) === 악역 === * '''데모니악'''~~탈모니악~~ 이탈리아 카타콤에 숨어 지내는 악령들. 안젤로 신부는 이들을 데모니악이라고 부르며 이들은 지옥이 너무 꽉 차서 지옥에도 가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남은 존재들이라 한다. 호시탐탐 밖으로 나갈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으며 그 중 몇몇은 이미 관광객에게 빙의해 지상으로 탈출한 듯.[* 안젤로 신부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빙의한 악령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그 악령이 '우리들은' 이라는 말을 했다. 밖으로 탈출한 악령이 적어도 둘 이상이라는 것. 그리고 안젤로 신부가 데모니악 소굴(카타콤)에 들어가서 데모니악들을 --끔살-- 죽일때 "우리들은 씨앗을 내보냈다"하는거보니 밖으로 탈출한 악령들이 있는건 사실인듯 하다.] 이들의 대장격인 자가 안젤로 신부를 보며 "너에게도 데모니악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언급했고 그 말을 들은 악령들이 '릴리스의 자식' 운운하는 것으로 안젤로 신부 또한 사실은 이들과 관계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떡밥을 뿌렸다. [* 안젤로의 어머니가 한 때 데모니악이었고, 안젤로가 출산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멀쩡하던 인간도 데모니악에 현혹되면 점점 겉모습이 이들과 같이 흉측하게 변하는 모양이다. 머리가 빠지고 피부색도 핏기가 없어지는 등 좀비 내지는 구울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화하는데, 이것 때문에 말장난으로 '''데머리악'''이라고 부르는 독자들도 있다. 이것 외에도 힘이 세지고 인육과 여자를 탐하게 되며 등에 날개를 펼치고 비행이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힘도 얻게 되는데, 루시퍼의 말에 따르면 이 인간을 초월한 힘 때문에 인간들이 쉽게 현혹된다고 한다. * '''루시퍼''' 현재 한국에 있는 데모니악 무리의 우두머리. 루시퍼라는 이름을 쓴다. 정체가 정말로 루시퍼인 것이 아니고, 이름을 지을 때 좋은 이름 중 하나를 고른 것이 루시퍼인 것이다.[[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2512&no=28&weekday=tue|27화]] 쓰고 있는 인간의 육신은 바로 미선의 남동생. 데모니악이 되었던 미선의 어머니가 마야고에게 죽기 직전에 아이를 감염(?)시켜서 새로운 게헨나를 건설할 것을 명령했다. 데모니악들의 리더답게 꽤 강한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도 마야고와의 1대 1 대결에서도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야고에게 죽는 듯 싶다가 주변에 있던 졸개들의 도움으로 다시 상황 역전에 성공하는 듯하지만, 방심한 틈을 타 뒤에서 공격해 온 유경의 령에게 몸이 양옆으로 찢어지며 끔살 당했다. 이 때 아이의 몸에서 나와서 영의 형태로 싸우다가 죽었기 때문에 조종당했던 아이는 무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루시퍼가 어느순간 유경의 령에게 빙의해 천박사와 일행에게 빅엿을 맥이려는 순간, 사기 본능이 충실한 천박사가 지하수를 성수라며...루시퍼(령에 빙의한)에게 뿌리고 루시퍼는 그거에 속았다가트릭이란걸 천박사에게 들은뒤, 안젤로의 십자가에 맞아 완전히 죽어버린다. * '''루시퍼의 오른팔''' 제일 먼저 릴리스를 환영한 ~~탈모~~데모니악. 아무래도 사제와 함깨 데모니악 중간보스 쯤 되는것같다. 그러나 천박사에게 성수를 바가지로 맞고 허무하게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