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모니악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미선의 어머니''' 이탈리아에 관광을 갔다가 악령에 들려 자신의 딸을 살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살인죄로 수배가 되었고 신원을 확인한 공항 직원이 막으려 하지만, 악령이 최면(?)을 걸어서 그냥 통과시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천박사가 이 인물의 집에 퇴마를 하러 가는 것이 프롤로그이다. * '''최 차사''' 국가정보원 소속 고위 공무원으로 귀신이나 악마 등을 부정한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2512&no=15&weekday=tue|14화]] 마야고와 데모니악의 뒤를 쫓으며 흔적들까지 모조리 지우려 한다. 인부들을 동원해 데모니악들의 소굴을 철거하려고 하기도 했다.~~현대식 문명퇴마~~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2512&no=17&weekday=tue|16화]] 천박사가 데모니악으로부터 구해낸 사람들에게까지 무자비하게 총질 할 정도로 귀신 흔적 지우기에 무척이나 애를 쓴다. 707특임대로 보이는 특수부대를 끌고다니는 걸보니 차관급 이거나 최소 고위공무원 가급은 되는것으로 보인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2512&no=32|31화]] 귀신박멸이 목적이라고 말했다.[[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2512&no=23&weekday=tue|22화]] 하지만 공무원이 왜 귀신에 신경쓰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마지막편에는 후배의 배신으로 사망한다.~~꼴좋다. 윗선의 꼬리자르기인듯 하다.~~ * '''민지''' 1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여대생. 친구들과 이탈리아로 여행을 갔다가 지하 카타콤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괜히 SNS에 올릴 사진을 찍는답시고 만용을 부리다가 가이드를 놓치고 말았는데, 이 때 데모니악 일당에게 붙잡혀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이후에는 어떻게든 빠져나왔는지 친구들과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아마도 데모니악들이 아이를 잉태시킨 후 놓아준 것으로 추정되며 악령의 영향이었는지 트라우마 때문이었는지는 불명이나 비행기 안에서 보여준 모습은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 이미 악령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데모니악들에게 미래의 구세주를 낳을 "릴리스"로 추앙받게 된다. 작중 무대인 허름한 성당(게헨나)에서 진통 끝에 아이를 낳게 되는데, 이 아이가 추후에 어떻게 될 지는 불명이다. 안젤로 신부와 같은 출생 과정을 거쳤으므로 이 아이와 민지의 미래 또한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타깝게도 민지는 최 차사가 쏜 총에 맞아 죽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