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모닉(로스트아크) (문단 편집) == 여담 == * 다른 암살자 직업들은 암살자라는 컨셉에 더욱 특화된 모습을 보이나 데모닉은 암살자 직업군의 종족인 데런으로서의 정체성에 특화된 케이스로 보여지고 있다. 악마화를 메인으로 한 충모닉은 해당 컨셉을 잘 살리긴 했지만 악마화를 하지 않는 억모닉은 암살자이면서 무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쇳덩이를 들고 다니고 일반 스킬도 딱히 암살자 느낌이 나는 스킬도 아니기에 컨셉에 대한 불만이 꽤 있는 편. * 스토리에서 데런들은 악마화가 진행되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하나, 데모닉은 아만처럼 자유롭게 악마로 변신하거나 각인 하나만으로 악마화 진행을 막을 수 있다. [* 플레체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만은 어린 시절부터 클라우디아와 구스토의 보살핌과 가르침 아래서 혼돈의 힘을 절제하는 법을 단련했고, 계속 단련해온 끝에 내면의 혼돈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자유롭게 악마로 변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충모닉 역시 구 프롤로그에서 내면의 악마와 싸워 이겨낸 시점에서 혼돈의 힘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자유롭게 악마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설정이 들이맞는다.] * 기본 목소리가 다른 암살자 직업군인 블레이드, 리퍼에 비해 [[보이시]](Boyish)하다는 평이 많다. 모르는 사람이 들어보면 남성 캐릭터라고 생각할 정도. * 악마화 상태에선 아바타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악마화 상태에서의 모습이 상당히 못생겼다는 유저들이 많다. 호불호가 갈릴 만한 야성적인 외모도 그렇지만, 악마화 상태에서의 뛰어다니는 폼이 너무 경박해 보인다는 평 그래서인지 멸칭으로 할머니, 바퀴벌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22년 7월 테스트 서버에서 모델링을 일신하여 매우 뛰어난 변신 외형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엔 바뀐 모션이 어색하여 놀림거리가 되었으나 다행히 본섭에 넘어와서 달리는 모션도 어느 정도 수정되었기 때문에 이제 바퀴벌레라는 멸칭은 완전히 벗겨졌다. 그리고 2023년 11월 7일에 변신 스킨이 추가되었는데 구미호를 연상시키는 스킨이라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도 변신아바타는 아바타만 바뀌고 이펙트는 바뀌지 않았기에 푸른색 구미호는 스킬색과 매칭이 안되고, 붉은색은 오히려 스킬색과 너무 비슷해서 흰색 구미호가 주류가 되었다. * 억모닉은 안그래도 비주류인데 개발진들 사이에서도 잊혀진 것인지 2022 로아온 윈터에서 신규 클래스 [[소울이터]]를 소개하며 기존의 암살자(데런) 클래스들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던 중 데모닉에 대해서 설명할 때 [[전재학]] 팀장이 '데모닉은 악마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악마화를 변신을 통한 전투력 강화로 활용하여 마음대로 변했다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으며, 인간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악마화할 수 있고(멈출 수 없는 충동), 악마의 힘을 억누르고 전투에 운용할 수 있는(완벽한 억제) 데모닉은 실제론 악마의 힘을 그 누구보다 잘 다스리는 데런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을 했다(...). 수직충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전재학 팀장인지라 스토리나 설정 면에선 디테일하게 숙지하지 못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