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부플러스 (문단 편집) == 내용 == 히로인인 리리카가 주인공에게 고백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이 리리카의 고백을 수락하면서부터 본문으로 들어간다. 그 전에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와의 말에 포커스를 맞춰보자면 외견적인 사랑인가 정신적인 사랑인가 논쟁 끝에 리리카의 고백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히로인의 얼굴도 귀엽긴하다. 점차 리리카의 통통(?)한 매력에 빠지면서 몇몇의 엔딩으로 진입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 참고로 왈큐레사에 맞지않는 순애적인 요소가 다분히 들어있음으로, 본래 극단적인 페티시 취향의 내용 전개가 많다는 이유로 왈큐레사의 작품을 좋아했다면 충격적인 사실이긴 하다. 그에 반해서 배드엔딩은 타 작품과 마찬가지로 히로인이 처참히 망가진다.[*스포일러 외견적인 경우 리리카가 살이 너무 쪄서 아예 가축처럼 취급받게 된다. 게다가 대놓고 다른 여자와... 문제는 이게 배드엔딩이 아니다. 정신적인 경우 크리스마스에 이벤트까지 겪고나서 다음해 봄, 리리카가 임신한 사실을 알려주는데, 여기서 주인공이 차버리는 선택지를 고르면 실컷 얻어맞고 헤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