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브캣 (문단 편집) == 여담 == * 넥슨 산하 스튜디오 당시엔 8시 출근, 5시 퇴근이라는 파격적(?)인 근무 시스템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표야 '''일찍 출근, 일찍 퇴근'''이고 대체로 잘 지켜지는 편이지만 개발 말기가 되면 그런 거 없다고 한다. 어차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야근|야근야근 열매]] 복용자를 못 보는게 오히려 이상하다. * 마비노기 시절부터 유명했던(?) 대사로 '''게임이 쉬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이 드립은 자사의 게임인 링토스 세계여행의 네임드 레벨인 레벨 230의 제목으로도 쓰여졌다. 맵을 클리어하면 맵의 칸막이들이 DEVCAT이라는 글자를 구성한다.]라는 말이 트레이드 마크. 하지만 정작 만드는 게임을 보면 '''어려운 것 = 불편한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보인다. 특히 UI 부분은 현시창. 하지만 마비노기에서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대륙 이동이나 [[던바튼]] [[시몬(마비노기)]] 100% 수리율은 오히려 지나치게 편하고 효율적이라서, 항구 마을의 유령화와 던바튼 과밀화 현상 그리고 유저들의 복장을 천옷으로 통일시키는 등의 일들을 부추겼다. 물론 지금와서 대륙 이동이나 수리율을 없애거나 낮출 수는 있겠지만 유저들의 엄청난 반발을 감수해야 하니(...).[* 그나마 [[아머 마스터리]]의 등장으로 천옷만 입는걸 [[강요받고 있는 거다!|강요받게 되진 않았다]].] 그래도 천편일률적인 국내 MMORPG 개발진 중에 그나마 참신한 시도를 많이 하는 독창적인 개발팀으로 알려져 있다. 확실히 색다른 시도와 다양한 아이디어로 게임의 틀을 멋지게 잡는다는 건 사실이지만, 밸런스는 정말 못 맞춘다(or 신경을 안 쓰거나). [[마비노기]]만 해도 종족, 직업[* 다만 직업의 경우 자신의 직업이 너무 구리면 다른 직업군으로 갈아타면 된다!], 무기, 심지어 컨텐츠간까지 밸런스의 밸자도 맞지않고 [[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도 견종간의 밸런스가 심각하였으며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도 밸런스 붕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스튜디오 자체가 밸런스를 잘 못 맞출뿐더러 [[넥슨]] 소속의 고유기인 각종 [[온라인 게임/부분유료|캐쉬아이템]]의 남발까지 겹쳐서 밸런스는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보냈다. 물론 다른 넥슨의 게임과 비교하면 밸런스는 상당히 좋은 축에 속한다. 넥슨 캐시템 자체도 밸런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템은 아직 출시한 바 없다. 이 스튜디오의 가장 큰 밸런싱 문제는 항상 상향 평준화를 하고, 상향하면 높은 확률로 가장 약한 캐릭터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가 되어버린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구캐와 신캐의 서열이 달라진다. 게다가 이런 개발 성향 때문인지 플레이어들은 밸런싱에 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한다. [[피오나(마비노기 영웅전)]]의 마지막 항목을 참조. 다른 것보다 시스템 차원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파워 인플레]]를 부추기는 디자인을 하는게 가장 큰 문제로, [[마비노기]]는 환생 시스템을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은 메디테이션 스킬과 각종 AP 보상류를 통해 플레이어의 성장 한계를 무제한으로 만들어버렸다. *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는 개발진 탓을 해야 할 시간에 뜬금없이 [[운영자]] 탓을 하는 황당한 사태가 잘 보이는데, 데브캣 스튜디오는 자체 상표를 잘 드러내기도 하고, 각 게임 개발 팀장이 누구인지 대놓고 드러 내놓기도 하고, 마비노기 초기에 개발진이 자주 모습을 드러냈던 편인지라(마비노기의 작곡 랭크를 올리기 위한 책중 몇몇은 저자가 헬레느로 되어있는데, 음악, 2D 그래픽 디자인담당 개발진이었던 한스톤의 부캐다. 물론 이것도 GM이지만...), 데브캣 스튜디오의 작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저런 뜬금없는 방향으로 투덜거리는 일은 잘 보이지 않는다. * 한때 넥슨 게임용 보안 프로그램인 [[가드캣]]을 개발한 [[흑역사]]가 있다. * 개발물을 보면 상당히 [[신사]]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마비노기]]에서 [[나오]]와 대화를 하다가 보면 얻을 수 있는 키워드가 '''[[가슴]]'''이다. 거기에 그걸로 대화를 걸다가 나오는 선택지 중에 하나가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한 번 만져봐도 되나요?]]" 그 외에도 최근 GDC에서는 [[http://aeternia.egloos.com/3624979|여성의 가슴과 어깨를 좀더 완벽하게 재연하는 기술('''후방 주의!''')]]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했다. 물론 실제로 들어보면 그렇게까지 변태적인 내용은 아닌 거 같지만 '''주제'''가…. * [[몬스터 신사론]]은 그다지 안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고증에 충실한 건지 방어력은 노출도와 반비례한다. 게임개발자 특성상 후자가 맞을지도 모른다. * 팀원들이 [[마인크래프트]]를 한 모양인데, 그 결과물이 장관이다.[[http://beforu.egloos.com/4531470|#]] * 요리 리액션으로 추가된 장면 중 [[죠죠]] 드립이 있는 것으로 보아 팀원 중에 [[죠죠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