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노트(데스노트) (문단 편집) === 시도우의 데스노트 === [[파일:deathnote-s.png|width=75%]] * 소유권 이동: [[시도우(데스노트)|시도우]]→[[류크]]→[[야가미 라이토]]→(야가미 라이토→류크→[[렘]])→[[히구치 쿄스케]]→야가미 라이토→[[칼 슈나이더]]→야가미 라이토→시도우 작중에서 최초로 등장한 데스노트. 시도우가 사신계에서 잃어버린 것을 류크가 주워 자신이 아는 규칙들을 영어로 적어둔 뒤 인간계에 떨어뜨린 것을 야가미 라이토가 주워 사용하면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표지의 '데스노트'란 영어 제목도 류크가 쓴 것이라고 한다면 원래는 렘의 데스노트처럼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라이토가 오랫동안 키라로서의 심판 도구로 사용하다가, [[L(데스노트)|L]]에게 위기에 몰리면서 이를 만회하려는 계책을 위해 라이토-류크-렘의 순서로 소유권이 옮겨진 뒤 렘을 통해 히구치 쿄스케의 소유가 된다. 이후 히구치가 체포되면서 [[일본]] 수사 본부의 손에 들어가고, L 사후 야가미 소이치로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4년 동안 보관하고 있었다.[* 시도우는 무려 4년이 넘게 자신의 노트가 없어진 걸 신경 쓰지 않고 있었으나, 슬슬 인간의 수명을 먹지 않으면 위험해질 지경이 되자 그제서야 자기 노트를 떨어뜨린 걸 깨닫고 노트를 찾아 다니다가 인간계에 오게 된다.] 노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노트의 존재가 외부로 유출된 경로는 히구치 체포 당시 주변에 있었던 수많은 경찰관 중 한 명이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죽는 노트'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SPK]] 및 멜로와 결탁한 [[마피아]] 일당의 표적이 되고, 결국 인질이 된 [[야가미 사유]]와 교환되어 멜로의 손에 들어간다. 허나 멜로 일당이 소탕되면서 다시 일본 수사 본부의 손에 회수되고, 이를 시도우가 돌려받고 사신계로 돌아간다.[* 원칙대로라면 모두 소각시켜야 하겠지만 이미 사망한 제라스와 렘과 달리 시도우는 엄연히 살아있으므로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순순히 시도우에게 돌려주었다.사실 데스노트 룰을 보면 알겠지만 노트를 소각해 봤자 사신대왕에게 재발급받으면 그만일 뿐더러, 괜히 사신인 시도우를 자극할 위험도 있으므로 그냥 돌려주는 것이 안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