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노트(데스노트) (문단 편집) === 제라스의 데스노트 === [[파일:deathnote-j.png|width=75%]] * 소유권 이동: [[제라스(데스노트)|제라스]]→렘→[[아마네 미사]]→야가미 라이토→(렘→류크→야가미 라이토)→아마네 미사→[[미카미 테루]]→소각 작중에서 두 번째로 등장한 데스노트. 제라스가 아마네 미사를 구하기 위해 노트를 사용했다가 소멸한 뒤, 뒤에서 지켜본 렘이 얻었고 렘이 미사에게 줬다. 표지에 알 수 없는 언어가 적혀있는 것이 특징.[* 설정대로라면 사신의 언어겠지만, 표지에 적혀있는 글귀는 'ARVC-5'로 해석 할 수 있다. 이는 Arrhythmogenic Right Ventricular Cardiomyopathy Type-5 의 줄임말인데, 유전자의 한 종류로서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갑작스런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제작자들이 넣은 일종의 의학적 유머인 셈.] 그 뒤 키라에게 찬동하는 미사가 라이토에게 이를 건네줬고, L에게 라이토가 위기에 몰렸을 때 라이토의 주도로 소유권 변동을 거친 뒤 어떤 숲속 땅에 묻힌 채 보관되어 있었다가 다시 미사의 손에 들어오게 된다. 4년 동안 미사의 소유로서 키라의 심판 도구로 사용되어 오다가 니아에게 다시 의심을 받게 된 라이토의 판단으로 미카미에게 건네져 계속 키라의 심판 도구로 쓰여진다. 그 뒤 라이토의 계책에 따라 지방 은행 금고에 숨겨져 있었다가, 미카미의 행동의 변화를 포착한 제반니의 손에 [[SPK]]로 회수된다. 그리고 라이토 사후 니아가 렘의 데스노트와 함께 불태운다.[* 원작 기준으로 이때 미카미의 기억도 지워졌을 것이다.] 13권 설정집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에는 섬세한 무늬가 그려져 있었지만, 중간에 제라스에게는 그것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쪽부터 검게 칠해나가다가, 그 결과 남은 부분이 현재의 흰색 부분이 되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