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데스노트 (문단 편집) === 데스노트 특별편 === [[파일:데스노트 특별편.jpg|width=300]] 영화판의 스핀오프인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 개봉 기념으로 연재된 이야기. 이 특별편 자체에 특별한 이름은 없고 그저 '데스노트 특별편'이라 불린다. 완전 수록판에 포함되어 있다. 차기작 [[바쿠만]]을 준비하던 시기에 나온 작품인 만큼 그림체가 본편 연재당시와는 달라진 티가 난다. 특히 마츠다와 할 리드너는 바쿠만의 등장인물들과 비교해도 위화감이 없을정도. 다만 [[니아(데스노트)|니아]]만은 기존의 그림체를 최대한 살려 그려졌다. L 사망 후 9년, 라이토 사망 3년 후가 배경으로 세간에서는 '키라는 쉬고 있다', [[마츠다 토타|'말살당했다']]는 소문이 끊이질 않은 채 L의 일은 니아가 대신하므로 L은 계속 존재한다. 그리고 데스노트를 새롭게 사용하는 [[C키라|누군가]]가 등장하고 일본은 장수국 1위에서 6위까지 떨어진다. 그 후 인터넷에서는 키라가 부활했다고 하며 죽고 싶은 노인들을 편하게 죽여 준다는 소문이 나오고 죽음을 간청하는 사람들까지 생기기 시작한다. 할 리드너와 앤소니 레스터가 니아를 찾아가 왜 움직이지 않느냐고 물어본다. 니아는 L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면서 지금 키라를 키라라고 부르는 것은 L과 키라 모두에게 실례라고 하며 그를 쓰레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L을 만났을 때 L이 "자신은 정의감이 아닌 흥미로 사건을 맡고 해결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인간이다."라는 말을 했었다는 걸 들려준다. 니아는 오히려 그런 L이 마음에 들어서 그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니아가 'L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고민한 결과, 현재 일본에서 대량 살인을 벌이는 자는 키라가 아니며, 따라서 나는 내가 관심 없는 사건엔 조사하지 않겠다면서 C키라 사건은 자신이 아닌 일본 경찰이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키라를 향해 '이 가짜 살인마'라면서 방송을 끝낸다. 이후 C키라는 충격을 먹고 3일간 멘붕 상태로 있다가 데스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자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