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어데블 (문단 편집) == 능력 == ||<-2> '''[[파워 레이팅|능력치]]''' || || '''내구성''' || ■■ || || '''에너지''' || ■■■■ || || '''전투 기술''' || ■■■■■ || || '''지능''' || ■■■ || || '''속도''' || ■■ || || '''근력''' || ■■■ || 방사성 물질로 인해 [[시각]]을 잃었으나, 대신 다른 모든 감각이 극도로 발달했다. 이 발달한 초감각으로 인해서 일반인이 보는 것과도 거의 비슷하게 '볼' 수 있다. [[눈(신체)|눈]]과 달리 360도 전체를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쪽이 더 낫기까지 하다. 자주 이용하는 것은 [[청각]]으로 소리나 파장이 물체에 부딪혀서 돌아온 모습을 파악하는 것. 이런 기술을 [[반향정위]]라고 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는 동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박쥐]]와 [[돌고래]]지만 인간도 상당한 훈련을 거치면 가능하다.[* 당연히 데어데블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현실에서도 훈련을 통해 청각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있다. 동행인의 발자국 소리에 보조를 맞추고, 그 발자국 소리를 통해 바닥 상황을 짐작한다던지, 스틱으로 물건을 칠 때 나는 탁탁 소리를 통해 해당 물건의 정보를 얻는다] 청각의 예민함은 상상을 초월한 수준으로, 사람의 심장박동의 변화를 느껴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도 바로 파악이 가능하다. 단, [[페이스메이커]]를 부착하는 사람이나 특수한 훈련을 쌓은 달인 같은 경우엔 심장박동의 변화가 적으므로 알아채지 못한다. 환경만 받쳐준다면 자기가 있는 건물 안의 모든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 듯한 묘사도 나온 적이 있다. 작품에 따라선 초청력이 도리어 크나큰 약점이 되기도 하는데, 종이 친다거나 새가 푸드득 날아간다거나 지하철이 움직이거나 할 때[* 지시대로 안전선 뒤에 서 있는데다가 주변에 나는 소리 때문에 이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안전선에서 조금만 앞으로 가 보면, 종소리가 애교로 들릴 정도로 귀가 찢어지는 소리일뿐더러 음파병기의 약화판이 전신으로 느껴질정도로 큰 소리가 들린다.] 나는 '진폭이 큰 소리'에 귀가 찢어지고 머리가 부서지는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잠]]은 커다란 수조에 귀를 담그고 눈코입만 내놓은 채 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온갖 잡소리 때문에 잠도 못자기 때문. 영화판에서는 불스아이가 이를 간파하고 고의로 종소리를 울려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총격같은 '진폭이 지나치게 큰 소리'는 데어데블이 들을 수 있는 소리보다 높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MCU 세계관의 드라마판에선 초청력의 약점을 스승 스틱의 가르침과 꾸준한 수행을 통해 스스로 청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극복했다. 초감각으로 인한 약점은 사실상 없는 상태. 다만 또 다른 약점도 있는데, 상대가 기합을 내지르며 달려드는 전법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이는 상대의 움직임과 상대의 기합에 의해 발생되는 다중 청각 반응에 의해 상대의 위치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라고 한다. 이 경우는 초감각의 약점이라기보다는 그냥 시각이 없어서 생기는 약점이라고 보면 된다. 촉각은 [[점자]]도 아닌 평범한 신문을 [[손가락]]으로 읽을 정도이며, 미각은 음식물에 섞인 극미량의 독극물을 검출할 정도. 또한 [[체조]], [[권투|복싱]], [[인술]], [[유술]], [[유도]], [[대동류 합기유술|합기유술]]이 혼합된 스타일을 구사하며 그 밖에 [[사바트]], [[절권도]], [[크라브 마가]], [[시스테마]], [[카포에라]], [[칼리 아르니스|에스크리마]], [[아이키도]], [[레슬링|그레코로만 레슬링]], 7개 스타일의 [[가라테]]와 [[중국권법|쿵푸]], [[무에타이]] 등의 무술을 사용한다. 앞서 말했듯 체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유연하고, 스파이더맨 정도는 아니지만 날렵하고 유연하게 공중제비를 돌기도 한다. [[파쿠르]]를 자주 한다. 주로 사다리를 올라가서 시작하거나, 빌리 클럽으로 건물 위로 올라가 시작하기도 한다. 드라마판에서도 파쿠르를 자주 한다. ---- [[https://m.blog.naver.com/wwlsqkd11/222614821999|참고 글]] * 길이: 86.36cm. * 무게: 2.58kg. * 재질: 항공기용 알루미늄 합금. * 첫 등장: <데어데블> #1(1964). 주 무기는 '''빌리 클럽'''이다. 빌리 클럽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데어데블의 초창기를 다루는 데어데블: 두려움 없는 남자에서 경찰에게서 경봉을 훔치며 시작된다. 이후 자신의 아버지가 훈련하던 포그웰 체육관(Fogwell's Gym)에서 그 빌리 클럽을 숨겨 놓는데, 성인이 된 후 킹핀 세력에게 납치된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서 다시 체육관을 찾았고 빌리 클럽과 함께 초기 코스튬을 입고 킹핀의 하수인들과 싸우게 된다. 데어데블은 이후 노랑/빨강 코스튬과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하고 항공기에 쓰이는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만든 새 빌리 클럽을 사용하게 된다. 높은 강도와 데어데블의 완력, 무술 실력에 힘을 얻어 콘크리트나 강화 유리 같은 단단한 구조물에도 손상을 가할 수 있게 된다. 초창기인 1960년대에는 부메랑과 로켓포로도 활용 가능했다. 30피트(9.15m)에 달하는 항공용 케이블이 탑재되어 스파이더맨 수준은 아니지만 대상을 묶거나 배트맨의 그래플링 건 같이 건물과 건물을 오갈 수 있으며 끝에는 개량된 강철로 만든 갈고리가 있다. 분리,조립,변형이 자유롭기에 평소에는 평상복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로서 쓰고 있는데 지팡이일 때의 굽은 끝 부분은 전투시엔 펴진다. A, B 부분으로 분리가 되고. 청각 센서, 녹음기, 라디오, 마이크로폰이 내장되어 시각을 잃은 데어데블의 활동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멀리 있는 적은 빌리 클럽을 벽에 튕겨 때리기도 하며 전투시에는 기본 형태인 장봉을 포함해 분리해서 칼리 아르니스 처럼 2단 스틱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케이블 줄을 이용하여 쌍절곤 모드로써도 가능하며 맨 끝부분에는 쇠붙이 형태의 날을 사출하여 창처럼 쓸수도 있는 그야말로 만능 무기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