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델타항공 (문단 편집) === [[https://ko.delta.com/us/ko/onboard/onboard-experience/first-class|일등석]] === 국내선 전용 [[일등석]]. 일명 우등고속 좌석인데, 그렇다고 해서 대한항공처럼 다리 공간 넓은 50인치 우등고속이 아니고 일반석보다 7인치 넒은 우등고속 좌석이다. 사실상 장거리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국내선 알바뛰는 국제선 항공기를 타게 되는 행운이 따라준다면 풀플랫 델타원 좌석이 당첨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 일등석은 델타원 좌석에, 컴포트 플러스는 프리미엄 셀렉트 좌석에 앉게 된다. 다만 좌석만 더 좋아질 뿐 나머지 서비스는 원래 등급대로 받게 된다. 미국 항공사는 일반적으로 퍼스트와 비즈니스 개념이 상하관계가 아니다. 정확히는 퍼스트는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캐나다, 멕시코, 캐리비안, 중미) 비즈니스를 지칭하며, 비즈니스는 대륙 횡단 노선 같은 장거리 국내선과 국제선 비즈니스를 지칭한다. 어찌 보면 비즈니스가 퍼스트보다 윗 개념인 셈이다.[* 단, [[아메리칸 항공]]은 비즈니스보다 상위의 퍼스트클래스를 대륙횡단 노선과 일부 국제선에서 운영 중이다.] 일등석인만큼 SKY PRIORITY®를 적용받는다. 그래서 빠르게 체크인과 보안 수속을 끝낼 수 있고 수하물도 우선 처리해준다. 수하물의 경우 우선 처리보단 제공에 더 의의가 있을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수하물이 유료인 국내선에서 두 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기 때문. 기내식 서비스는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900마일 미만의 여정이면 간단한 스낵만 제공되고, 900마일 이상 2,299마일 미만의 여정이면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 45분까지 출발 항공편은 아침 식사, 오전 9시 46분부터 오후 3시 59분까지 출발 항공편은 점심 식사,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59분까지 출발 항공편은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심야 및 새벽 항공편은 간단한 스낵만 제공된다. 2,300마일 이상의 여정에서는 항공편 출발 시간 상관 없이 완전한 식사가 제공된다. 일등석은 메인케빈에 우수고객이 있으면 무조건 업그레이드를 시키기 때문에 비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라운지는 연결편 국제선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일등석 티켓만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