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성씨) (문단 편집) == 道 == [[고성군(경상남도)|고성]] 단본이며 조선 시대 이후로 등장한 성씨로 추정된다. 인구는 [[2000년]] 기준 609명으로 매우 희귀하다. 유명인으로 프로게이머 [[도재욱]]이 있다. [[1930년]]도 국세조사 당시에는 [[제주도]] 구우면 옹포리(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 살던 본관 불명의 도응선(道應善)씨의 1가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으로는 Do나 Doh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드물게 Doe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가 드문 이유는 영미권에서 [[견본용 이름]] 및 익명자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이름이 [[존 도|John/Jane '''Doe''']]이기 때문. 하지만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090731/8761892/1|재미교포 도장현씨의 사례]]처럼 미국으로 이주한지 얼마 안되어 미국 물정에 어두운 도씨 집안이 법정 신분증 표기를 Doe로 해놓은 케이스가 있다.[* [[여권]]을 발급받을 때도 똑같지만, 외국에서 가족임을 입증하려면 가족끼리 최소한 여권에 표기된 영문 성씨가 통일되어 있어야 한다.] 다른 이름을 택한 가족들은 그렇게까지 부각되는 에피소드를 겪진 않은 것 같은데, 하필이면 아들이 이름으로 '''John'''을 택해 웃지 못할 고초를 많이 겪었다고. 공항 보안검색, 부동산 계약, 투표 등 일상의 여러 분야에서 상대방이 본명이 맞냐고 의심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과거 춘추전국시대 도나라의 일부 왕족 유민들이 국명이었던 도를 성으로 삼아서 이를 정통 도씨라고 불렀다. 이외에도 원나라의 몽골인이나, 청나라의 만주족이 도씨 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