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겸(세븐틴) (문단 편집) ==== 유행어 ==== * '''of course / yes of the yes / 심!☆쿵!☆''' [[2015년]] 안드로메다 방송에서 직접 중학생 때부터 써왔다고 밝힌 본인의 유행어. 강한 긍정을 표현하기 위한 "yes of the yes"는 "fake of the fake"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 연습생 시절 [[호시]]가 도겸과 함께 PC방에서 카트라이더를 했을 때 [[https://youtu.be/pDvgBjUcsb4|"ice of the Ice!"]]를 외치며 아이템을 던지고 지나가는 그가 매우 얄미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 '''○○는 가슴으로 하는 거야.''' 2016년 리패키지 앨범 발매 전후로 등장한 새로운 유행어. 본인이 내킬 때 한껏 폼을 잡으며 가슴을 주먹으로 툭툭 치고 말하는 식이다. [[https://youtu.be/3EABmZs39TM|"농구는... 가슴으로 하는 거야."]], [[https://youtu.be/bXX6HGwis1I?t=2s|"뮤직비디오는... 가슴으로 찍는 거야."]] 이 유행어에 대항하기 위해 2016년 말, [[승관]]이 [[https://youtu.be/bSRYFUzXch4|"○○는... 광대로 하는 거야."]]를 만들어 왔다. * '''제 말 무시하셔도 돼요.''' 2017년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전에 만들어진 유행어.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고 싶으나 자신감이 부족할 때 사용한다. [[https://youtu.be/DUWurmCLkI8?t=10m52s|"내 말 무시해도 돼. 신경 쓰지 마, 크게 신경 쓰지 마~"]] * '''아니긴 한데요~''' 2018년 새로 등장한 유행어. 실은 새로 생긴 말버릇에 가까우나 적재적소에 사용되면서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시키고 있다. 괜히 허세 한 번 부려봤다가 이를 바로 부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https://youtu.be/U9ZUuWmoQlA?t=1m46s|"떡국하면 또 저 아니겠습니까아. 아! 아니긴 한데요~"]] [[https://youtu.be/9BdrkZhEBiA?t=1m30s|"아, 우지! 굉장히 포인트를 잘 찝어내는 친구예요. 제 친구는 아니구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