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에몽/도구/ㅇ (문단 편집) === 인스턴트 미니어처 제조 카메라 === [[파일:인스턴티미니어처제조카메라.jpg]] 도라에몽 3권, 구도라 12기 1화 A파트, 신도라 2기 10화 B파트에서 처음 등장. 도라에몽 3권에서는 '폴라로이드 인스턴트 미니어처 제조 사진기'로 나왔다. 이 도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현실과 똑같은 모형을 만들어주는 사진기다. 생명체는 복사할 수 없지만 그 외의 물건은 전부 동일하게 복사된다. 단지 크기가 작을 뿐. '미니 산타'등 비슷한 컨셉의 도구도 꽤 많이 있다. 작중에서는 걸리버 터널 등을 이용해서 직접 작아져서 이용했지만, 사실 물건만을 이용한다면 그럴 필요도 없다. 빅 라이트나 확대축소 광선 등이 있기 때문에. 다만 작중에서 '''도구를 이용해서 만든 작은 물건은 다른 도구로 확대시켜서 쓰지 않는다'''라는 [[불문율]]이 있긴 했다. 그런데 원작에 보다보면 가끔 빅라이트를 쓰며, 걸리버 터널은 시간제한이 없지만 빅/스몰라이트는 시간제한이 존재한다. 공식설정은 아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이 또한 주택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물건이 되겠다.[* 하지만 사실 주택난이라는 것이 단순히 건물이 모자라서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토지 주인이 땅을 팔지 않는다던가 용적율 등 관련 법안 때문에 건설 자체가 안된다던가, 아니면 해당 국가의 땅이 너무 좁다던가 등등. 다만 건설과정 자체가 압도적으로 단순해져서 부동산 가격이 획기적으로 내려갈 수는 있다.] 여담으로 구도라 12기 1화 A파트에선 사진을 찍고 사진이 나오면 뜨거운 물을 부어 3분을 기다리라는 설정이 존재했었으나, 신도라 2기 10화 B파트에서는 그냥 건물체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