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면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keonchook.com/UTd1UnnXK4EKjPTVYkpjmfoM.gif]] 도면([[圖]][[面]], floor plan)은 건축, 토목, 기계 등에서 건물이나 제품, 기계 등을 조립하기 위해서 만드는 그림이다. '''[[건축]], [[공학]] 분야에서는 아무리 세대와 세대가 지나도 결코 빠지지 않을 [[필수요소]].''' 한국을 비롯하여 이러한 도면을 만들 때는 각 나라의 기준에 맞춰 제작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그 그림 위에 [[기호]]나 문자, 치수를 기입하기도 한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적절]]한 크기의 물체의 치수는 주로 mm 단위로 적는다. 컴퓨터로 그리는 도면이 일반화되기 전까지는 보통 제도판이라고 불리는 목질의 편평한 널빤지 위에 큰 종이를 펼쳐 [[자(도구)|자]], [[디바이더]], [[컴퍼스]], 오구(가막부리)[* 까마귀의 부리라는 뜻에서 명칭을 땄다. 부리 모양으로 두 갈래로 나뉘어진 쇳조각이 붙어 있는 도구로 먹을 찍어 줄을 긋는 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현재는 도면을 거의 컴퓨터로 그리고 복사하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이것 대신에 나온 것이 [[로트링]], [[스테들러]] 등의 회사에서 제조하던 테크니컬 드로잉 펜.] 등의 제도기들을 이용하여 그렸다. 다만 21세기 현재는 교육목적으로 실습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현업에서 이렇게 아날로그적으로 그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CAD를 사용한다. 자동차를 대상으로 제작하는 모델러들에게도 거의 [[필수요소]]다.[* 만약 도면이 없으면 사진을 배경으로 깔고 제작해야하는데 사진은 삐딱하게 나오거나 정측면사진을 못 구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도면에는 정확한 치수 표시를 위해 투시를 적용하지 않는 평면도나 등각 투상을 사용하지만, 사진은 당연히 투시가 적용되고 이 때문에 형태에 왜곡이 생기기 때문이다.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물체는 사진을 잘 찍으면 세부 치수가 중요하지 않은 시각용 모델링 수준에선 큰 왜곡이 생기지 않지만 자동차처럼 큰 물체는 어떻게 찍어도 결국 왜곡이 눈에 띄게 생기게 된다.] 자동차 외에도 프라모델 설계에도 반드시 들어간다. 여튼 모델러에겐 필수요소인건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