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네이터(PSYCHO-PASS) (문단 편집) === 디스트로이 디컴포저 (Destroy Decomposer) === [[파일:attachment/tumblr_mntprsEODg1sqjnz4o5_500.gif|width=500]] [[파일:62fbff367d4c727d5eacc50e0398cda7.gif|width=500]] > "대상을 완전 배제합니다. 주의하십시오." >---- >해당 모드의 네비게이터 멘트 1기 3화에서 최초로 등장한 도미네이터의 3단계이자 [[끝판왕]]급 형태. 인간을 살상하는 것 이상으로 대상을 완전히 파괴(Destroy)하기 위한 모드로, 격발 시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면서 총구 주변에 고출력 에너지를 모은 후에 대상을 분자 단위로 분해하는 일종의 입자포(?)를 발사한다. 범죄계수 측정이 불가능한 로봇 등이 도미네이터 사용자를 공격하는 등, 도미네이터 사용자에게 심각한 신체적 위해가 가해지고 있다는 것을 도미네이터가 인식하는 것이 개방 조건. 극장판에서는 폭발물을 감지하여 개방되었다. 카가리 슈세이 왈 '''도미네이터의 진짜 위력'''. 기본적으로 인간을 대상으로는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대상이 인간이라면 아무리 범죄계수가 높거나 난폭한 행동을 한다고 해도 엘리미네이터가 활성화되지, 디컴포저가 활성화되지는 않는다. 작중에서도 정상적인 경위로 디컴포저가 활성화된 경우는 전부 무장된 기계형 물체다.] 작중에서 이걸 맞은 인간은 [[카가리 슈세이|한 명]]밖에 없었는데, '''시체조차 남기지 못 해서 실종처리 되었다.''' 형태는 엘리미네이터보다도 더욱 오픈되어 있으며, 오발을 방지하거나 반동을 억제하기 위해서인지 원래 도미네이터의 몸체였던 부분 일부가 사용자의 손을 감싸는 구조가 된다. 도미네이터가 낼 수 있는 최대 출력의 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엘리미네이터가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살상에 특화된 총이라면 디컴포저는 장애물이나 로봇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위험 대상[* HUD를 보면 Threat Status 판정이 있어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배제 대상이 된다. 작중에서는 센구지 토요히사의 러브크래프트 사냥개형 드론이 A+급으로 판정되어 파괴된다. 위협 상태 판정은 사용자의 주관인지 시빌라 시스템의 객관적 판정인지는 불명. SS CASE.2에서 상대가 로봇이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조준했을때는 디컴포저가 아니라 범죄계수 측정 불능이라는 메세지를 띄웠는데, 이를 보면 사용자의 주관도 어느 정도 들어가는 모양이다.]을 파괴하는 데 적합하다. 1회 충전 시 최대 3발까지 사용 가능.[* 2기 6화에서 토가네 집행관이 '디컴포저 탄환 수는 3발'이라고 한 대사로 인해 소설판의 설정과 충돌되지 않냐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디컴포저는 본래 최대 3발을 쏠 수 있다'의 뜻으로, 남은 탄환 수와는 관계 없는 대사다. 즉 소설판 설정과 애니의 설정은 충돌하지 않으며, 디컴포저는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3발을 발사할 수 있는 것이 맞다.] 2기 10화에서는 고의로 폭주시킨 드론을 이용해 다른 물체를 드론 째로 디컴포저로 날려버리는 편법이 등장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