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노피자 (문단 편집) === 국내 === *2010년 2월 5일에 30분 배달 보증 할인을 배달 직원의 급여에서 제하고 있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278274|기사]]가 나왔다. 본사에서는 일부 매장의 독단이라고 해명했다. *2010년 9월, 도미노피자에서 기부 행사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이벤트는 1,000판 한정으로 이뤄지고, 기부자가 이벤트 품목을 구입할 시 15% 할인된 가격에 1/2판만 사고 1/2판은 기부하게 되며, 도미노가 1/2판을 기부해 한 판을 완성시켜 기부됩니다."였다. 즉, 일반적인 기부 행사처럼 매출에 맞춰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에 참가하는 소비자에게 금액적인 손해를 떠넘기고, 도미노피자는 손해는 거의 없이 이미지만 챙기는 꼴이었기에 [[https://zdnet.co.kr/view/?no=20101018182658|논란]]이 되었다. *2010년 들어서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하며 굉장히 공을 들였다. 피자헛, 미스터피자 등 주요 경쟁 업체보다는 트위터 개설이 늦었지만, [[카페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 커피]]를 천 명에게 준다는 오픈 이벤트를 하면서 단숨에 경쟁사의 트위터 팔로어 수를 뛰어넘었다. 그리고 7월 2일부터는 트위터 팔로워 100명당 1,000원씩, 최대 20,000원까지 할인쿠폰을 준다는 [[http://blog.naver.com/dominostory/40109619901|이벤트]]를 실시했다. 게다가 기존 할인을 받으면서 추가로 사용 가능한 쿠폰이라 팔로어 수가 많은 사람이라면 거의 공짜에 가깝게 피자를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걸 노리고 트위터에 많은 이들이 전략적으로 서로 맞팔로우를 해대서 팔로워 1,901명을 채우고 20,000원 할인쿠폰을 받아가는 이들이 속출하자 결국 회사는 GG치고 이벤트를 16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걸 가리켜 '''도미노피자의 난'''이라고 부르고, 이 행위(쿠폰을 노린 맞팔로우)를 한 사람들을 '''도미노 좀비'''라고 부르게 되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65752|#]] *2012년 12월 6일 도미노피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Global Domino's Day라는 행사를 열어 도미노피자 메뉴를 12월 6일에서 12월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반값에 도미노피자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였다. 당연히 전 세계의 도미노 좀비가 부활했고,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은 '''쿠폰좀''', '''쿠폰좀 주세요'''라는 귀여운 투정부터 각종 --하드코어한-- 욕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미 오전부터 이벤트 참여자가 폭주한데다가 회사가 [[GG]]를 친건지 서버복구를 핑계로 이벤트가 진행하지 못했다 결국 12월 6일 한국시간으로 11시 13분, 트래픽 폭주로 인해 시스템이 마비되었고 도미노피자 한국 팬페이지는 하루종일 침만 흘리면서 기다린 고객들의 원성으로 가득했다. 이에 본사 차원에서 통큰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했고, 결국 알바생들만 죽어났다고 한다.[* 한 매장의 예를 들어보자면, 아침 11시에 오픈하며 예약만 20건 이상 들어와 있었고 저녁 7시가 지나자 매장에 있던 전화기 3대는 10시 마감 직전까지 끊임없이 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