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봉산포천선 (문단 편집) === [[양주시]] 옥정지구 중심역 추가 === 고읍지구 중심의 고읍역, 옥정지구 중심의 옥정역 2개소 설치로 추진하던 초기와 달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 위해 사업을 축소시키다보니 고읍지구와 옥정지구의 중간지점인 장거리사거리에 1개소를 설치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졌다. 그래서 옥정지구 중심까지 연장해 역사를 하나 더 만들자는 것이다. 이 문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옥정지구의 토지 분양 촉진을 위해 자비를 들여 옥정지구까지의 노선 연장을 검토 중이라고 공개해 기본계획과 무관하게 무탈히 해소될 것으로 점쳐졌지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fra&no=57281|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 현재 옥정지구의 토지 판매가 마무리 되어가는 중인데다 현격히 낮은 사업성으로 오리무중이 되어가고 있다. 이미 조사 용역은 끝났음에도 LH에서 결과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시민들의 원성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8년 12월 19일 현재 확정고시된 고읍지구 종점에서 옥정 중심부까지 약 4km를 연장하는 노선 방안이 국토부가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에 반영되어 확정되었다.[* [[http://www.kyeonggi.com/2021117|「전철7호선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부 연장 최종 확정」]], 경기일보, 2018-12-19] 따라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다. 결국 최소 2개 이상의 역을 확보하려던 의정부시는 닭 쫓던 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 특히 사업타당성을 근거로 계속 고배를 마셔 오던 민락지구와 장암, 신곡지구의 주민들은 정부의 결정에 대한 형평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