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봉산포천선 (문단 편집) ===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 2013년 5월 27일, 위의 2량 1편성 운행 계획을 토대로 하반기 재예타 사업에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사업성을 더 확보하고자 양주시에서 3차례에 걸쳐 보완자료를 제출하였다. * '''2013년 10월 30일 1차 보완자료''' * __직결이 아닌 도봉산, 장암 환승 구조의 별도 노선의 복선 구조에서 '''장암역 직결운행의 단선 구조로 수정'''__ * '''2014년 3월 7일 2차 보완자료''' * 운영인력 175명 감축 * '''2014년 4월 11일 3차 보완자료''' * km당 유지관리비 50% 수준으로 수정 ||<-4> {{{#fff {{{+1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노선도}}}}}} || ||<-4> [[파일:도봉산포천선3차노선도.png|width=100%]] || || {{{#fff 노선}}} ||<-3> 도봉산 - 장암 - 탑석 - 고읍 || || {{{#fff 연장 길이}}} || 14.99km || {{{#fff 사업비}}} || 6,337억원 || 예비타당성조사 중간보고에서 B/C=0.83의 값이 나오자 양주시민들이 예비타당성조사 발표를 미뤄줄 것을 요구하며 삭발식까지 거행하는 등의 해프닝까지 벌여졌다. 다시 한번 고배를 마실 위기에 처하자 한국교통연구원에서 타당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그러던 중 3가지 호재가 작용됐는데, * 2015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개정 (제6판) * 2015년 8월 신규 국가교통DB 적용 *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광역철도 지정 (국토교통부 고시 2015-602호) 위 3가지가 적용되어 사업이 보다 유리하게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광역철도로 지정되면 사업비의 70%를 국가가 분담한다. 결국, 2016년 2월 4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잠정결론에서 B/C가 0.95라는 우선결과가 나오면서 사업이 사실상 확정되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168176?sid=103|「지하철 7호선 양주 연장 '청신호'…사업성 '양호'」]], 연합뉴스, 2016-02-04], 뒤이어 교통연구원에서 주최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도봉산포천선을 도봉산옥정선과 양주포천선으로 분리시켜 추진하는 것으로 발표하면서 안착한 사업의 모양새를 갖췄다. 그리고 2016년 2월 14일, 기획재정부에서 '''B/C=0.95 및 AHP=0.508이라는 예비타당성조사 결론'''을 발표하면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켰고, 2017년 1월 25일에는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포함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169391?sid=100|「지하철 7호선 연장 '청신호'…포천까지 연장 기대(종합)」]], 연합뉴스, 2016-02-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