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봉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수도권 전철 1호선|[[파일:Seoulmetro1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1><-3>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86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1986년 || 4,817명 || || || 1987년 || 5,901명 || || || 1988년 || 8,627명 || || || 1989년 || 8,863명 || || || 1990년 || 10,219명 || || || 1991년 || 11,856명 || || || 1992년 || 12,711명 || || || 1993년 || 13,235명 || || || 1994년 || 12,646명 || || || 1995년 || 13,123명 || || || 1996년 || 13,240명 || || || 1997년 || 12,886명 || || || 1998년 || 13,048명 || || || 1999년 || 12,954명 || || || 2000년 || 13,811명 || {{{#fff,#1f2023 비고}}} || || 2001년 || 12,188명 || || || 2002년 || 12,827명 || || || 2003년 || {{{#0052a4 14,631명}}} || || || 2004년 || 12,215명 || [* 해당 연도까지 [[http://info.korail.com/mbs/www/jsp/board/list.jsp?boardId=9863289&id=www_060700000000|철도통계연보]]의 자료를 반영하였다.] || || 2005년 || 12,130명 || || || 2006년 || 11,838명 || || || 2007년 || 12,143명 || || || 2008년 || 12,358명 || || || 2009년 || 12,164명 || ||}}}}}}}}} || || 2010년 || 12,539명 || || || 2011년 || 13,058명 || || || 2012년 || 13,247명 || || || 2013년 || 13,254명 || || || 2014년 || 13,196명 || || || 2015년 || 13,315명 || || || 2016년 || 13,068명 || || || 2017년 || 12,913명 || || || 2018년 || 12,541명 || || || 2019년 || 12,449명 || || || 2020년 || 9,709명 || || || 2021년 || 9,965명 || || || 2022년 || 10,621명 || || ||<-3> {{{#ffffff '''출처'''}}} || ||<-3>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br]수송통계 자료실]] || }}} 이 역의 앞에 있는 [[방학역]]과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역이다. [[도봉로(서울)|도봉로]]라는 큰길과 만나 수많은 버스와 환승이 쉽고, 시가지가 고립되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만 방학동과는 다르게 이쪽은 [[도봉산]]과 [[수락산]]이 가로막는 계곡이어서 시가지의 폭이 좁아 배후 인구가 적은 편이다. 그래서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 2천여 명에 그칠 만큼 이용률이 저조하다. 이는 배차도 약 10분 정도로 좋지 않고 이미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에서 꽉 찬 승객들로 앉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높다는 등이 있다는 것으로 추측된다. 여기에 도봉로라는 간선상에 있으나 역 규모 자체가 작고 엘리베이터 등의 시설 이용의 불편함으로 인해 1호선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1만 명대 초반에 머무는, 서울 시내의 핵심 간선 역치고는 매우 저조한 수요를 기록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