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시가스 (문단 편집) == 여담 == * 도시가스 공급 업계는 사업 구조가 극히 안정되어 있어, [[민영화]] 이후에도 [[공기업]]과 유사한 사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정규직 연봉이 대기업에 준하는 수준이라 취업준비생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보게 되지만, 성장 여지는 적은 캐시카우형 사업인 데다 이직률이 낮아 인원을 많이 뽑지 않는다. 특히 행정직 인원 수요는 처참한 수준이며 보수적이고 현 상황에 안주하려는 성향이 짙다. * 지역난방 보급 확대정책이 범 정부적 차원으로 결정되면서 기존의 중앙난방, 개별난방을 위주로 하는 도시가스 사업자들이 일제히 타격을 받게 되자, 도시가스 업체는 단독주택, [[게스트하우스]], [[목욕탕]], [[사우나]], [[펜션]], [[학교]] 숙직실, 농어촌지역 소재 주거 시설 등의 수요를 노리고 있는 중이다. [* 문제는 농어촌지역 시골 마을의 경우 가스 설비 비용이 마을에서 감당 하질 못해 기름이나 전기 난방을 쓰는 경우가 많다.] * 도시가스로 부동산 [[재개발]]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스 설비를 설치한 지역에 재개발 사업에 들어가면 이미 설치한 파이프를 철거하고 재개발이 끝난 뒤 다시 설치해야 하는 낭비가 발생하므로, 재개발을 실시할 경우 처음부터 가스 설비를 설치하지 않고 사업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 충주와 여수는 공급지역이 한 개밖에 없는 지역이다. * 2005년 11월 26일 [[위기탈출 넘버원]] 20회에서 도시가스 유출 시 대처법을 방영한 적이 있다. 도시가스가 유출될 때 환풍기를 켜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안에서 라이타를 켜는 것도 금물이다. 그렇게 하면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워야 산다(방송에서는 지워야 산다 초창기라 그런지 선택 죽느냐 사느냐로 나왔다) 6개 보기: 창문을 연다, 환풍기를 튼다, 가스 밸브를 잠근다, 가스레인지 콕을 잠근다, 현관문을 연다, 베란다 문을 연다 / 정답: 환풍기를 튼다] * 도시가스요금은 공급업체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고 같은 공급업체라도 지역마다 요금이 약간씩 달라지기도 한다. 요금계산 공식은 거의 동일한데 기본요금 + (사용열량-516MJ) * 난방단가 + 516MJ * 취사단가 + 계량기교체비로 이루어지고 여기에 부가가치세 10%를 더한 값이 요금이 된다. * 다자녀,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우 복지할인이 적용된다. * 도시가스는 크게 주택용/업무난방용/일반용 등 여러 항목으로 나뉘며, 용도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진다. [[http://www.citygas.or.kr/info/charge.jsp|#]] 해당 표를 좀 쉽게 서술하자면 밥 해먹고 등 따습게 사는 데 쓰면 비교적 저렴하고, 돈벌이 하는 곳에서 쓰면 비교적 비싸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건물에 등록된 도시가스 용도가 주택용이면 카드 및 계좌 자동납부가 가능하지만, 업무난방용 혹은 다른 용도라면 카드납부가 불가능하고 계좌 자동이체만 가능한 경우가 있다. * 일본 인명으로 많이 쓰이는 としかつ(Toshikatsu)는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따르면 '''도시카쓰'''가 되기 때문에 발음이 유사한 도시가스와 연관짓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