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시오리 (문단 편집) === 설기 === [[파일:도시오리 설기.png]] [[2021년]] 5월에 공개된 암컷 [[콜덕]]. 치즈가 외롭지 않도록 데려온 동생이다. 치즈보다 노란 빛이 도는 털과 연하고 얼룩덜룩한 부리를 가지고 있다. 치즈보다 방정맞고 식탐이 많으며, 사고를 잘 치고 훨씬 자주 운다. 한편 설기는 토마토와 상추는 잘 먹는 편이지만 치즈와 다르게 물고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 듯 하다. 몸무게는 7월 10일 기준으로 783g. 일반적인 암컷 콜덕은 물론, 수컷인 치즈보다도 무겁다. 이 때문인지 설기는 걸을 때 비둘기마냥 목을 앞뒤로 흔든다.[* 다만 수영할 때도 그러는 것으로 봐서 단순히 습관일 수도 있다.][* 현재는 흔들지 않아서 이 습관을 고친 듯 보인다.] 이렇다보니 주인이 붙인 별명이 [[비둘기|둘기]], 주인의 어머니는 꾸꾸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몸무게 재기 싫다고 무진장 우는 것은 덤. 주인보다는 주인의 어머니를 잘 따르며 애교가 많다. --하지만 치즈의 개인기인 부리부리나 손은 모른다-- 어릴 때부터 주인의 옷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해 덩치가 커진 후에도 들어가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인이 10월 말경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는 알을 낳았다고 한다. 다만 주인이 짝짓기를 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고, 몇 달이 지나도록 부화를 했다는 얘긴 없는 걸 보면 [[무정란]]으로 보인다. 알의 크기를 보면 소형 종이라 그런지 오리알임에도 불구하고 달걀보다 더 작다. 또한 집사가 벌레를 준다는 말에 속아서는 벌레를 먹으러 왔다가 빈 손을 보고 놀라 뒷걸음질하다가 주인의 손에 무력하게 잡혀 텐트로 들어갔다. 7월 14일에 알을 하나 더 낳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