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시화 (문단 편집) == 부작용 == 상술했듯, 도시화 자체는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인구 밀도의 편차를 심화시키기도 하며, 이에 따라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도시 지역이나 낙후지역이나 인구 변동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데, '''토지 자체는 그대로'''인 탓에, 인구 과밀화 또는 인구 소밀화로 인하여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간척]]을 통해 새로운 토지를 확보하는 방법을 쓰기도 하지만, 비용 문제가 심각해 낙후 지역에서는 공사에 착수하기 매우 어렵다.] 인프라 격차로 시작해서 온갖 격차가 일어남에 따라, 도시 지역과 낙후지역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기도 하며, 이는 곧 사회갈등비용의 증가로도 이어진다. 이 때문에 일부 선진국에서는 [[계획도시]] 등으로 어떻게든 인프라 분산 등을 통해 도시화 비율을 끌어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구 밀도의 편차를 줄이면 도시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낙후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 밀도도 결국 [[과유불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