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심항공교통 (문단 편집) == 국내 현황 == [[한화시스템]]은 미국의 프레데터 무인기를 만든 카렘 에어크래프트에서 분사한 오버에어와 eVTOL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2022년 8월 기준 오버에어의 지분을 45%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한국공항공사 등과 UAM 컨소시엄을 만들어 [[김포국제공항|김포공항]], [[63빌딩|한화생명 63빌딩]], [[글로벌 스포츠·MICE 야구장]] 등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7281107263700413|#]] 오버에어의 항공기는 버터플라이로 불리며 대형 틸트로터를 가지고 있는 벡터드 트러스트 설계방식이며, 5인승으로 최대 322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시제기는 2023년 출시 인증완료 후 상업비행은 2026년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항공 솔루션 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무인 항공기 회사 아스트로엑스, 모빌리티업체 휴맥스모빌리티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맺고 있다. UAM은 대우건설의 핵심 미래먹거리 사업중 하나로, 버티포트 건설뿐 아니라 비행체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스트로엑스는 2020년 대우건설이 지분 30%를 인수한 뒤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륙 양용 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기도 했다. 부산시 UAM 상용화에는 [[GS건설]]이 주도하여 GS칼텍스,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제주항공, 해군작전사령부,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등 1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6년까지 UAM 1개 노선 이상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버티포트 설계 및 시공과 운영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7281107263700413|e대한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부터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관련 법인을 설립하고 도심항공교통에 필요한 전기 수직 이착륙장치(eVTOL)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2021년 11월 9일 [[슈퍼널]]이라는 법인명을 정하고 공개했다. [[SKT]], [[KT]], [[LG유플러스]]도 각각 컨소시엄을 꾸리고 항공제어플랫폼, 통신, 서비스플랫폼 등을 추진하고 있다. K-UAM 로드맵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