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어락(2018) (문단 편집) === 비판 === >현실반영으로 '락'했다가 장르 재미 때문에 손쉽게 열리는 '도어'[* 많은 평론가와 리뷰어들이 초반부의 현실적인 공포감이 후반부에선 판타지로 변화하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 >허남웅 (씨네21) [[목격자(영화)|목격자]], [[숨바꼭질(2013)|숨바꼭질]] 등 기존 한국 스릴러 영화의 클리셰를 넣은 작품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당장 범인에게 보복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자신을 죽이려는 범인을 제외한 아무도 믿지 않는 주인공의 태도, 최후반부에 어이없게 죽어버리는 범인 등등 고작 몇 달 전에 개봉한 [[목격자(영화)|목격자]]를 주인공만 여자로 바꾸고 나머지는 거의 베낀 듯한 모습이 많이 있다.] 또한 아래 단락에 나와있지만, 초반의 주제와 밀도 있는 긴장감이 중반부터는 개연성을 말아먹고 흐지부지해가면서 전형적 용두사미가 됐다는 점이 좋은 소재를 망쳤다는 의견이 대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